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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
작성일 2013-06-01 23:45
ㆍ추천: 0  ㆍ조회: 16670      
당신의 몸 - KBS 다큐 파노라마
 

당신의 몸 1부 - 내 몸이 싫어요


당신의 몸 2부작 - 2편. 몸은 기억한다




KBS 파노라마 <당신의 몸> 2부작


1편. 내 몸이 싫어요


- 방송일시 : 2013년 4월 11일 
- 연 출 : 김진혁, 함정민, 고휘진 PD
- 글/ 구성 : 박희경 작가

 

“허벅지들끼리 살이 안 붙어야 날씬한 거예요”
“다리가 말라야 하니까. 그리고 가슴은 또 커야 하잖아”
“살 몰리면 안 된다고요. 보기 싫어요”


 

‘몸’은 이 시대의 중요한 화두(話頭) 중 하나다. 
특히 젊은 세대는 건강한 몸 못지않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몸을 가지려고 
막대한 노력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적정 체중인 여성들도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다이어트를 하며 
끝내는 수술대에 오르기도 한다.

큰 키에 잘록한 허리, 큰 가슴과 가느다란 허벅지, 탄력 있는 엉덩이...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몸’이,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 
단 하나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불가능한 몸을 바라며 내 몸과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몸이 받아들여지는 우리 사회를 만드는 방안을 모색해 본다.

 

■ 내 몸이 싫은 사람들


올해 스물세 살인 이보람 씨. 키 164cm에 52kg으로 비교적 날씬한 편에 속하는 보람 씨는 허벅지가 굵은 것 같아 늘 고민이다. 작은 가슴, 굵은 다리 등 자신의 몸에 대해 불만이 있기는 그녀의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허벅지 지방흡입술을 받기로 마음을 굳힌 보람 씨. 굳이 수술까지 받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의사의 말에도 보람 씨는 수술대에 눕는다. ‘소녀시대 티파니’처럼 가는 허벅지를 갖게 되면 이제 보람 씨는 자신의 몸에 만족할 수 있을까.

 

■ 33-25-33, 우리가 꿈꾸는 숫자


점심시간에 찾은 서울의 한 중학교. 아이들은 170cm에 48kg은 되어야 예쁘고, 여자는 살찌면 보기 싫다고 말한다. 이 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이들이 바라는 몸은 저체중의 마른 몸에 가슴은 큰, 소위 ‘베이글녀’ 몸매. 그렇다면 20대가 생각하는 몸은 어떨까. 20대 남녀 1천 명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의 치수도 조사해본다.

 

■ 성형수술로 얻은 1%의 몸


탄력 있고 볼륨감 넘치는 몸 덕분에 연예인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 김보연 씨. 지난 6년간 수영과 복싱, 식단 조절을 하면서도 늘 자신의 몸이 불만이었다는 그녀는, 결국 지방흡입 수술로 원하는 몸매를 만들었다.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도 서너 시간씩 운동하고, 극도로 엄격한 식단을 고수하는 보연 씨. 그럼에도 날씬한 몸매가 있어 행복하다는 그녀가 묻는다. “결국은 사회가 이렇게 만든 거 아닌가요?”

 




■ 아시아 여성들의 공통된 소망- ‘더’ 마르고 싶다!


날씬한 몸에 대한 소망은,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태국의 타마삿 대학에서 만난 어스는 전형적인 다이어터. 키 165cm에 몸무게 56kg인 그녀는 살을 빼기 위해 점심만 제대로 먹으며 태국 인기 연예인들의 몸매를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니트라위타얄라이 중학교에서 만난 학생들 역시 대부분 자신의 몸이 불만이다. 이 학교의 3학년 전체 학급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는 한국의 중학생들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 이상적인 몸의 기준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지난 2009년, 전 세계 49개 대학의 연구자들이 각국(26개국)의 남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성의 몸을 공동으로 연구했다. 최초의 세계적인 몸 연구인 이 ‘국제 몸 프로젝트’는 흥미로운 결과들을 내놓았다. 응답자들이 꼽은 이상적인 몸의 평균은 3.5, 전 세계적으로, 마른 체형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을 포함해 상대적으로 체중이 적게 나가는 극동 아시아 지역의 여성들이, 더 마른 체형을 선호했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날씬한 아시아 여성들은 왜 자신의 몸에 더 만족하지 못하는 걸까.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몸의 기준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영이는 157cm에 43kg으로 마른 체형에 속하지만, 지금보다 5kg은 더 빼고 싶어한다. 텔레비전이나 패션 잡지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보기 좋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TV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의 몸매는 어느 정도일까. 10, 20대가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20~40대 여성 출연자 115명의 신체사이즈를 분석해본다. TV 외에 다른 어떤 것들이 10대 아이들이 생각하는 몸의 기준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영이와 또래 친구들의 하루를 따라가 보며 짚어본다.
또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의 기준>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지난 5년간 수집된 빅데이터(SNS 및 블로그 글 약 30억 건) 분석과 최근 유행하는 광고들을 통해 알아본다.

 



 

■ 몸에 대한 집착이 마음의 병으로


이가희 씨(가명, 21세)는 벌써 7년째 거식과 폭식, 구토의 악순환을 겪고 있다. 병원에 입원한 것도 여러 번- 아직도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폭식과 구토를 한다는 가희씨. 어려서부터 ‘날씬한 자신의 몸’을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칭찬하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생겨난 증세다. 
더 큰 문제는, 이렇듯 식이장애를 겪는 연령대가 점점 더 낮아지고, 급속히 늘고 있다는 것이다. 중학교 1학년 소연이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거식증을 앓기 시작해 6개월 만에 키 164cm에 몸무게가 35kg으로 줄었다. 음식을 거부하는 소연이는 과연 건강한 몸을 찾을 수 있을까.

 

■ ‘몸의 다양성’이 인정받는 사회를 위하여 


지난 2004년, 다국적 생활용품 기업 D사는 <리얼뷰티 캠페인>이라는 의식 전환 운동을 시작했다. 있는 그대로의 몸이 아름답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는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영국과 이스라엘 등 몇몇 나라에서는 과도하게 보정된 광고 이미지를 규제하는 소위 <포토샵 금지법>이 제정됐다. 노르웨이에서는 한 시민단체 청년들이 나서서, 심하게 보정된 광고판에 포스터를 붙이는 운동을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여전히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정형화된 기준에 매달려 자신의 몸을 적대시하고, 타고난 몸을 뜯어고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쏟으며, 이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보여주기 위한 몸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주체로서 살아가는 몸, 다양한 몸의 아름다움을 인정하는 사회적 움직임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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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파노라마 <당신의 몸> 2부작


2편. 몸은 기억한다



- 방송일시 : 2013년 5월 30일 (목) 밤 10시 KBS 1TV 
- 연 출 : 김진혁, 함정민PD
- 글·구성 : 박희경 작가



‘몸’은 이 시대의 중요한 화두(話頭)중 하나다. 
특히 젊은 세대는 건강한 몸 못지않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몸을 갖기 위해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적정 체중인 여성들도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다이어트를 하며 끝내는 수술대에 오른다.


 그러나 몸은 자신에게 가해진 모든 것을 기억하고 여기에 반응한다. 

내 몸의 반응을 기억하고 이에 맞춰 몸을 가꿔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름다우면서도 평생 쓰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본다.
 



■ 몸은 기억한다 1 - 다이어트에 허비한 인생 10년

스물아홉 살 박지은 씨는 170cm에 65kg이다. 결코 날씬한 편은 아니지만 대신 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몸매는 늘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사실 그녀도 처음부터 이런 몸을 갖게 된 것은 아니다.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통통한 체형이었고 많이 나갈 때는 70kg 대 초반까지 나가기도 했었다. 지난 10년 동안 시중에 나도는 비만 에스테틱, 경락 등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모조리 경험해 본 그녀.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지만 살이 빠지는 것은 잠시, 요요현상은 어김없이 뒤따라왔고 폭식과 절식으로 건강까지 잃었다. 단순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했을 뿐인데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난 걸까.



■ 몸의 기억한다 2 - 수술로 뺀 지방은 1년 내에 돌아온다?



육상선수 출신인 30대 초반의 이현경 씨는 10대 때부터 굵은 허벅지가 불만이었다. 그녀는 지은 씨와는 다른 해결책을 찾았다.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것. 수술 결과 만족스러운 허벅지를 얻었지만 3년 만에 다시 병원을 찾은 현경씨. 허벅지는 여전히 만족스럽지만, 복부에 살이 쪘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인위적으로 지방을 빼면, 몸속에선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 전 세계에서 지방흡입 수술 건수로 1,2위를 다투는 나라 - 미국과 브라질의 연구를 통해 ‘지방의 항상성’ 그 놀라운 비밀을 파헤쳐본다.


■ 몸은 기억한다 3 - 몸은 운동 강도와 시간에 비례한다


우리의 몸은, 마치 컴퓨터로 입력이라도 해둔 듯 현재의 체중과 체지방량을 정확히 기억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인위적인 수술을 거친다 해도,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 이상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다이어트 반복 10년 만에, 만족스런 ‘몸’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았다는 지은씨의 비결을 들여다보자. 
최근에는 몸에 대한 남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연예인들의 조각 같은 몸매가 매일같이 인터넷에 오르내리고, 단기간에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요즘, 아름다우면서 건강하기도 한 몸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120일간의 아름답고 건강한 ‘몸’ 만들기 프로젝트


제작진은 평균 체형의 20대와 40대 남성 8명을 선발해, 2개월과 4개월 두 그룹으로 나누어 <아름답고 건강한 몸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기로 했다. 박태환 선수의 식단을 책임졌던 영양학자, 퍼스널 트레이너,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들의 관리 하에, 참가자들은 운동/식단 매뉴얼을 정확히 지키며 몸 만들기에 도전한다. 도전 전후로 참가자들의 피부와 건강 상태 등을 정밀 검사해, 그들의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면밀히 분석해보고, 이 변화는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관찰한다.


20대가 부럽지 않은 50대 CEO의 몸짱 비결


외국계 금융회사의 CEO인 최홍 (52세) 씨. 50대를 앞둔 2년 전, 그는 놀라운 도전을 감행했다. 아들 뻘인 20대 청년들이 주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남성 선발대회에 출전한 것. 역대 최고령으로 대상을 거머쥐면서, 세간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


■ 몸의 비밀- 슈퍼노인 이영정의 ‘몸’ 기록 17년사 



올해로 일흔 두 살인 이영정 씨. 알고 보면 레그 프레스를 300kg까지 밀어 올리는 ‘슈퍼 노인’이다. 사실 그는 54세가 되어서야 처음 운동을 시작했고 2년 6개월 째 되던 때 생애 처음 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다. 지난 17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신의 운동 방법과 그에 따른 몸의 변화를 기록해온 이영정 씨. 그가 지난 17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은 또  한 가지는, 바로 <몸>에 대한 기록. 운동 방법과 시간에 따른 몸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긴 이 방대한 기록을 통해, 운동에 따라 인간의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몸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


 


■ ‘당신의 몸’- 무엇이 현명한 투자인가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몸’을 한 가지 측면에서 너무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건강과 정신 상태가 몸을 어떻게 돌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놓치고 있다.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인생 유일의 동반자이자, 그 자체로 당신 자신이기도 한 “당신의 몸” - 이를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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