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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
작성일 2014-01-01 18:49
ㆍ추천: 0  ㆍ조회: 20404      
중국 그리고 21세기
세계와중국 그리고 21세기

 
1편


2편



<EBS & 신년 특집>

세계와 중국 그리고 21세기

(원제: China: Triumph & Turmoil (BBC) / 자체제작 1편)

* 방송일시: 2014년 1월 1일(수)~2일(목), 7일(화)~8일(수) 오후 11시 15분



[제1편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1월 1일(수)

[제2편 마오쩌둥의 부활] 1월 2일(목)

[제3편 슈퍼파워를 향한 도전] 1월 7일(화)

[제4편 변화하는 중국, 대한민국의 선택은?] 1월 8일(수)

30년 전만 해도 인구만 많고 가난한 농업국이던 중국. 하지만 21세기 중국은 미국을 위협하는 경쟁자, 외환보유고 1위를 자랑하는 경제대국이다. 외부인의 눈에 중국은 모순에 가득 찬 나라다. 공산당 1당 독재 하에서 유례없는 자본주의 경제발전을 이룩한 나라이자, 이탈리아 명품 가방을 들고 극좌파 사회주의자 마오쩌둥의 동상에 참배를 하는 사람들의 나라이며, 봉건시대를 지배한 공자의 사상을 아직도 생활규범으로 떠받드는 나라다.

가까이에 있어서 속속들이 아는 것 같지만 중국은 생각할수록 알쏭달쏭한 나라다. 우리와는 닮은 듯하면서도 다른 경제발전 과정을 거쳤고, 비슷하면서도 상이한 가치관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중국과 우리의 차이는 분단된 좁은 국토와 대륙처럼 광활한 영토의 차이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유례없이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성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중국의 미래는 우리한테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게 시급한 것도 우리의 미래기 중국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19세기와 20세기는 예외적인 경우에 속하지만 지난 2000년 중 1800년간 중국은 경제 대국의 지위를 누려왔다. 우선 인구와 경제부터 살펴보면 중국은 대륙 자체가 한 국가를 이루고 있고, 세계 전체 인구 중 5분의 1이 중국에 살고 있다. 또한 지난 30년 동안 중국의 경제는 10배 가까이 성장했고, 중국의 경제가 5년 안에 세계 최대로 올라설 것이라는 밝은 전망도 보이도 있다. 중국은 제조업 분야에서는 이미 미국을 앞섰고 자동차 시장의 규모도 미국보다 커서 중국의 자동차 수요는 앞으로 10배까지 늘어날 것이다. 중국은 과거 외국인 직접투자에만 의존했었으나 현재는 국제준비금이 약 3조 달러 국부펀드가 약 2천억 달러로 이제 중국은 투자시장의 큰손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첨단기술과 교육에서도 점점 서구를 따라잡고 있다는 것이다. 신기술 특허 건수에서 독일을 바짝 추격하고 있고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실시한 15세 학업성취도 조사에 2009년 처음 도시 자격으로 참여한 상하이(중국)는 이번에도 전 영역에서 1위를 휩쓸었다.

전 미 국무장관이자 미-중 관계 정상화 공로로 197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헨리 키신저도 ‘미국과 동등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중국의 시도는 더 이상 허약한 국가의 허풍이 아니다. 이는 재정적, 경제적 능력에 힘입어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그의 저서에서 밝히고 있다.

중국은 세계 어느 나라와도 다르다. 특이한 나라 중국은 어떻게 오늘날에 이르렀고, 어디로 가고 있을까? 중국 앞에는 어떤 과제가 놓여 있고, 중국의 미래는 우리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영국 출신 경제사학자 하버드대 교수인 니얼 퍼거슨과 함께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 내일을 예측해보자. 중국사와 경제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퍼거슨이 풀어놓는 갖가지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중국과 중국인이 훨씬 가깝게 다가올 것이다.

▶ 제1편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 2014년 1월 1일 (수) 오후 11시 15분

여론의 반발이 없으면 중국 정부 혼자서 부패 문제를 해결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부패는 사회 구석구석에 아주 깊숙하게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쑤 카이 / <차이징> 기자-

그저 가난한 공산국가에 불과했던 중국이 이제 중국은 미국을 위협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급격하고 광범위한 변화가 중국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중국의 변화는 전 세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21세기의 중국은 30년 전처럼 단순한 나라가 아니다. 자본주의 경제와 1당 독재가 공존하는 나라, 엄청난 빈부격차가 버젓이 존재하는 사회주의국가가 중국이다. 가까이에 있어서 속속들이 아는 것 같지만 생각할수록 알쏭달쏭한 나라 중국을 살펴보자. 중국은 어떤 나라인지, 중국인들은 왜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게 됐고, 어떤 문제점들을 안고 있으며,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국은 그 어떤 나라와도 다르다. 무엇보다 중국은 개인의 자유보다 사회의 안정을 중시한다. 이런 경향의 뿌리는 중국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 전국시대의 혼란을 수습하고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을 세운 시황제는 문자, 도량형, 화폐 등을 통일하고 전제정치를 펼쳤다. 거대 제국의 분열을 막기 위해서였다. 이후 2000여년에 걸쳐 중국 땅에는 통일왕조가 이어졌는데, 봉건시대의 전제정치를 뒷받침한 건 중앙집권적 관료제와 공자에서 시작된 유가 사상이었다. 이런 방식은 21세기 중국에서도 이어진다. 공산당은 조화로운 사회를 강조하며 시골 구석구석까지 관리를 파견해 주민들을 통제, 관리한다. 하지만 강력한 관료제는 대규모 부정부패의 위험을 늘 안고 있고, 부패에 분노한 민초들은 과거 여러 차례 반란을 일으켰으며, 반란은 종종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중국 지도부가 분리 독립 움직임에 바짝 긴장하는 것도 바로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이다. 중국은 결국 분열되고 말까? 공산당은 끝까지 분열 움직임을 제어하며 중국을 이끌 수 있을까?

▶ 제2편 마오쩌둥의 부활 / 2014년 1월 2일 (목) 오후 11시 15분

마오 주석은 중국을 새로운 국가로 바꿔놓으셨습니다.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셨죠.

-마오쩌둥 유적지 참배객-

세계 어떤 나라와도 다른 중국. 중국을 생각할 때 제일 궁금한 점 중 하나는 ‘13억 인구가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자본주의 경제발전을 이뤄내는 게 어떻게 가능했을까?’라는 의문이다. 이 궁금증의 해답 중 하나는 바로 마오쩌둥이다. 해외에서는 무자비하게 정적을 숙청하고 수많은 국민을 죽이고 중국을 빈곤에 몰아넣은 장본인으로 보는 마오쩌둥. 하지만 어쩐 일인지 중국 안에서는 마오쩌둥 향수가 나날이 강해지고 있다. 중국인들은 왜 마오쩌둥을 존경할까?

2013년 12월 26일은 마오쩌둥 탄생 120주년으로 이를 앞두고 중국 정부와 언론은 대대적인 마오 띄우기에 나섰다. 마오 띄우기는 그가 중국공산당 창당과 강력한 통치체제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고 국가적으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부터 중국에서는 마오쩌둥 사당을 짓고, 마오쩌둥 동상을 세우는 게 유행이 됐다. 사람들은 마오쩌둥 유적지와 사당으로 몰려가서 헌화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중국공산당의 창단 멤버이고 현 통치체제의 기틀을 확립한 초대 국가주석 마오쩌둥. 중화인민공화국은 청나라 말기의 혼란과 국공내전, 일본의 침략 등 힘든 시기를 거친 뒤 건국했다. 마오쩌둥은 혼란을 마무리하고 중국의 기틀을 세운 국가의 아버지인 것이다. 동시에 그는 대약진운동으로 수천 만 명을 굶어죽이고, 문화대혁명으로 정적들을 숙청하고 중국을 혼란에 빠뜨린 지도자이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 지도부는 마오쩌둥에 대한 비판이 공산당 일당독재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질 가능성 때문에 마오 시절의 역사를 미화해왔다. 공산당 일당독재가 무너지면 13억 인구의 중국이 혼란에 빠질 거라는 주장도 그치지 않는다. 연이은 관리들의 부패스캔들에 중국 지도부가 마오 시절에 대한 향수를 더 부추기는 면도 없지 않다. 어쨌든 중국인들은 마오가 중국의 오늘에 초석을 놓았다고 믿는다. 그리고 마오쩌둥에 대한 향수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기묘하게 결합한 지금의 중국을 상징하는 한 단면인지도 모른다.

▶ 제3편 슈퍼파워를 향한 도전 / 2014년 1월 7일 (화) 오후 11시 15분

중국이 직면한 문제는 매년 생겨나는 일자리가 1800만 개 정도인 데 반해 농촌에서 도시로 일자리를 찾아오는 사람은 2500만 명이라는 점입니다. 일자리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치죠. 그렇기 때문에 대량 실업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왕 후이 / 칭화 대학 교수-

누군가 중국의 국가적 이익을 해친다는 판단이 들면 저희는 해킹을 합니다. 우리를 공격하는 사람들한테 반격을 하는 거니까 자기방어죠.

-류 칭 / 해커들의 조직 ‘홍커’ 연맹 설립자-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급속 경제성장의 주인공 중국. 이제 중국은 세계 1위 경제대국을 노리고 있다. 5년 정도만 지나면 중국의 경제규모가 미국을 추월할 거라는 IMF의 예측도 나왔다. 중국 경제가 지배하는 세상은 어떨까? 중국의 고도 경제성장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일부 전문가들의 예측처럼 중국이 붕괴한다면 우리한테는 어떤 영향이 미칠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미래에 대비해야 할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더 확연해졌다. 중국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국채를 가장 많이 사들이는 나라이며 부동의 외환보유고 1위 국가다. 하지만 중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협하는 걸림돌들도 적지 않다. 극심한 빈부격차와 도농간 격차, 2억 5천만 명에 달하는 농민공, 급격한 고령화, 환경오염 등이 대표적인 문제다. 지속적인 경제발전으로 내부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중국은 적극적으로 해외에 진출해왔다. 하지만 해외에 진출한 중국기업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현지인의 불만을 사고 있다. 중국경제의 세계 지배가 현실화되면 우리 역시 중국기업의 저임금 노동자가 될지 모른다. 중국의 기술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럼 중국이 성장을 멈추고 추락하는 게 나을까? 중국경제가 추락하면 다른 나라들은 수출길이 막히고, 투자유치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더 큰 문제는 중국의 국가주의가 한층 강화될 거라는 점이다. 지금도 중국 청년층의 국수주의 성향은 걱정스러운 수준이다. 홍커(중국 해커)들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은 분명해진다.

중국은 여전히 21세기 초의 최대 화두다. 중국의 미래는 전 세계인한테 영향을 미치고 세계 평화에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 제4편 변화하는 중국, 대한민국의 선택은? / 2014년 1월 8일 (수) 오후 11시 15분

과연 중국은 21세기를 주도할 것인가? 앞으로 10년 중국과 아시아, 세계엔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변화하는 중국 우리는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중국전문가들이 중국을 중심으로 다방면으로 변화무쌍하게 변화중인 국제정세속에서 우리의 전략을 제시한다.

“중국은 21세기를 주도할 것인가?”

이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난상토론의 주제가 되고 있다. 중국이 과연 초대강국 미국을 제치고 세계를 주도할 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중국은 변화할 것이고, 그 변화는 아시아와 우리 한반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사실이다. ‘과연 우리는 중국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전략을 준비할 것인가?’ 2014년을 맞는 우리의 가장 큰 과제다.

중국 제5세대 지도부 사진핑체제가 출범한지 1년.

2013년 11월 제 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에서는 앞으로 10년간 중국의 개혁청사진이 공개됐다. 그리고 3중전회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중국은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선포했다. 중국이 발표한 방공식별구역엔 우리의 이어도와 일본과 영토분쟁중인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가 포함되면서 한중일 세 나라의 첨예한 갈등이 시작됐다. 과연 중국이 방공식별구역을 발표한 속내는 무엇일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시진핑 정부는 새로운 국제질서의 축으로 미국과의 “신형대국관계”를 제안하고 있다. 중국은 스스로를 강대국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런 전제에서 대외정책을 전면 검토하고 있다는 증거다. 과연 미-중 신형관계는 현실화될까?

신형대국관계는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이익이 교차되는 주요지점에 위치한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어떤 전략을 준비해야 할까?

그런가하면 북한은 핵실험에 이어 중국통으로 통하는 장성택의 숙청 등으로 오랜 혈맹관계로 알려졌던 북-중관계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한-중, 중-미, 미-일, 북-중, 한-미-일, 한-중-일, 한-중-미-일 등. 첨예하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국제정세의 변화 한 가운데 위치한 우리는 어떤 대안과 준비, 전략이 필요할까?

국제정치 전문가인 성신여대 정외과 김흥규교수, 한국 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장 오승렬교수 한국 금융연구원 지만수박사등 중국전문가들과 함께 정치, 경제, 외교, 군사등 각 방면에서 중국의 변화에 따른 우리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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