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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
작성일 2013-03-29 13:01
ㆍ추천: 0  ㆍ조회: 15063      
강연: 데니스 홍, 조은정, 디팩 초프라
 



"어릴 때 스타워즈 보는 순간 로봇에 꽂혔죠" 달걀 집는 정교한 로봇 손… 건물 검사용 뱀 로봇 등 개발
시각장애인용 무인車는 "달 착륙에 버금" 평가받기도

197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에서 건너간 여섯 살 소년은 영화 '스타워즈'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소년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로봇 R2D2와 C3PO. "스타워즈를 보는 순간 (내가) 평생 로봇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소년은 어릴 적 '느낌'대로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가 됐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기계공학과 데니스 홍(38·한국명 홍원서) 교수가 주인공이다. 미국의 과학 잡지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는 지난 15일 홍 교수를 제8회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Ten Young Geniuses Shaking Up Science)'의 한 사람으로 뽑았다.

파퓰러 사이언스는 "홍 교수는 자연을 단순히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의 원리를 더욱 발전시켜 정교한 로봇을 개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홍 교수는 사람처럼 달걀을 집을 수 있는 정교한 로봇 손과 고층 건물을 기어오르는 건축물 검사용 뱀 로봇, 세 발로 가는 보행 로봇 등을 개발했다.

▲ 데니스 홍 교수가 개발한 다족(多足) 보행 로봇. 홍 교수는 자연의 원리를 응용해 독특한 방식으로 구동하는 로봇들을 개발하고 있다./미 버지니아공대 제공

"퍼듀대에서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공대로 오니 모두 로봇의 지능에만 관심을 가졌어요. 전 자연 원리를 이용한 기계시스템에 집중했습니다."

홍 교수는 "모방만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했다. 사람이 한 다리를 땅에 짚고 다른 다리를 추처럼 움직여 걷는 원리를 응용해 다리 3개 로봇을 개발하는 식이다. 로봇의 두 다리가 땅을 딛고 있으면 그 사이 다리가 흔들리며 앞으로 간다. 이렇게 다리를 번갈아 흔들면서 걷도록 했다. 사람이 인대를 이용해 손가락을 구부리는 데 착안해 모터 대신 공기압으로 힘을 조절해 달걀을 집을 수 있을 정도의 정교한 로봇 손도 만들었다.

홍 교수는 2007년엔 미 국방성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최한 무인자동차 대회에서 3위로 입상해 50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최근에는 이 무인자동차를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량,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해 CBS, NBC, 영국 BBC, 일본 NHK 방송에 크게 소개됐다. 워싱턴포스트지는 당시 시연회에 참가한 시각장애인의 입을 빌려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보도했다. 이런 성과로 미 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도 받았다.

그는 요즘 찰리(CHARLI)라는 인간형 로봇을 개발 중이다. 또한 KAIST에서 개발한 인간형 로봇 휴보를 발전시키는 연구도 하고 있다.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그는 "한국에서는 한 분야가 뜨면 모두 그쪽으로 몰려가는 모습을 자주 봤다. 하지만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길을 찾아 일인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이런 자세를 아버지로부터 배웠다고 했다. 부친 홍용식 박사는 보잉 연구원을 거쳐 인하대 교수와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을 역임한 항공우주 공학자다. 형 또한 미 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며, 누나는 미 국립보건원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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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샹항공 기장 40세 조은정 씨미대 졸업→호텔리어→美대사관 비서→미군기지 비행 연습→다시 美로→中 항공사 입사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중국에서 여성 파일럿으로 있는 지샹항공의 조은정 기장. 상하이=고기정 특파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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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레버 2개를 차례로 끌어 내렸다. 안전벨트 사인을 끄자 공항 게이트와 비행기 출입문을 잇는 브리지가 동체를 가볍게 흔들면서 연결된다. 콕핏(항공기 조종석)의 창문으로 마지막 승객이 나간 걸 확인한 뒤 헤드셋을 벗었다. 27일 오전 1시 40분. 중국 상하이(上海) 푸둥공항에 착륙한 그는 이날로 제트기 비행 3000시간을 채웠다. 3000시간은 항공사들이 기장을 스카우트할 때 제시하는 경력의 기준이다.

중국 지샹(吉祥)항공의 조은정 기장(40). 160cm 정도의 키에 가늘디가는 손목. 제복은 또 왜 그리 헐렁하게 보이는지…. 기장 표식인 소매의 노란선 4개가 없었으면 에어버스320의 조종간을 쥔 파일럿이라기보다 공항 보안요원 정도로 보인다. 조 기장은 중국 유일의 한국인 여성 기장이다. 그것도 바닥에서 출발해 하늘에서 꿈을 이룬 흔치 않은 사례다.

조 기장이 파일럿이 되기로 결심한 건 29세 때인 2001년. 한양대 미대를 졸업한 뒤 일본에 유학 가 우연히 호텔에 관심이 끌려 서울 힐튼호텔에서 일할 때였다. 당시 그곳은 외국인 기장들이 자주 묵었다. 그중 한 명이 항공특송회사인 페덱스의 미국인 여기장이었다. “긴 머리에 제복을 입은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체크인을 하는 그를 붙잡고 어떻게 파일럿이 됐냐고 물었죠.”

하지만 서른이 다 된, 게다가 시력도 안 좋은 여자를 받아줄 조종학교는 국내에 없었다. 백방으로 알아본 끝에 경기 오산 미군기지에서 경비행기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한국인은 기지 출입 자체가 불가능했다.

결국 조 기장이 선택한 건 미국대사관에 취업하는 것이었다. “미대사관에서 일하면 오산기지 출입증이 나올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원서를 넣었는데 3번 연속 떨어졌죠.” 낙담하던 차에 대사관에서 연락이 왔다. 토머스 허버드 대사 부부의 비서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대사관에서 일한 지 3개월째. 그는 허버드 대사에게 자신의 꿈을 말했다. 그러자 대사가 “한국 여성들은 다들 소극적인 것 같던데 미스 조는 다르다. 적극 밀어주겠다”며 기지 출입증을 내줬다.

첫 관문을 통과했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오산에서 배운 비행기는 프로펠러로 가는 세스나기. 70시간만 교육을 받으면 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데 조 기장은 일 때문에 주말에만 가서 비행을 해야 했다. 결국 남들은 몇 달이면 따는 면허를 1년 이상 걸려 땄다.

그는 2004년 미국 플로리다로 갔다. 그곳에서 좀 더 큰 비행기 조종을 배운 뒤 교관자격을 따기 위해서였다. 교관자격을 따 비행시간을 채우면 제트기에 도전할 수 있어서다. “한번은 눈이 퉁퉁 붓도록 엉엉 울었어요. 비행을 가르쳐준 교관이 얼마나 혹독했는지….” 하지만 그가 눈물을 쏟은 게 단지 수업 때문이었을까. 조 기장은 미국에서 스쿨버스 운전사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2005년 교관자격을 딴 뒤 중국으로 갔다. 항공산업이 급팽창하는 중국은 항상 교관이 부족했다. 겨울이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네이멍구(內蒙古) 바오터우(包頭)에서 중국인들을 가르쳤다.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 성실함을 알아준 해당 교관학교의 고문이 그를 신생 항공사인 지샹항공에 추천했다. 조 기장은 이 고문을 지금도 ‘중국 아빠’라고 부른다. “2007년 9월이었어요. 아직 정식 입사가 안 됐는데 지샹항공에서 창립 1주년이라며 상하이로 급히 오라는 거예요. ‘행사장에서 발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때는 발음도 잘 안되던 중국어로 인사말과 포부를 무조건 외워서 갔지요. 제 생각이 맞았더군요.” 그는 이후 부기장을 거쳐 작년 초 기장 시험을 통과했다.

조 기장은 작년 11월 휴가차 한국에 왔을 때 모교(경기 이천 양정여고) 초청으로 후배들에게 강연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자기한테 갖고 있는 편견보다 더 무서운 건 자기가 스스로에게 갖고 있는 편견이다. 하고 싶으면 도전하라. 그리고 준비하라. 언젠가 기회는 온다”고 말했다.

미혼인 조 기장은 어느덧 마흔이 됐다. 마흔이 넘으면 신체검사가 1년에 한 번에서 두 번으로 늘어난다. “중국에서는 기장 정년이 60세예요. 아직 그때까지 조종석에 앉아 있던 여자 기장이 없다고 하네요. 그 나이까지 일하는 것도 제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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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 초프라는 인도 뉴델리 태생의 하버드 대학 의학박사이자 전세계 35개 국에서 2천만 부 이상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의 작가이다.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의학'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창안한 그는, 미국과 유럽 사회에 심신의학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동양철학과 서양의학을 한데 아우른 그의 독창적인 건강론과 행복론은 전세계의 수많은 정치적, 문화적 지도자와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중 한명'이라는 찬사를 받는 그는 현재 자신이 세운 '초프라 행복센터'를 중심으로 마음 수련법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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