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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dk
ㆍ작성일	2012-12-24 12:09

ㆍ추천: 0 ㆍ조회: 16556

"열정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다"
"열정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다"

좌절을 성공으로 바꾼 힘! 멈추지 않는 도전!
글로벌 리더들이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긍정의 에너지, 희망노트를 선사합니다.

IT, 경제, 예술,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있는 전설이 된 사람들. 그들도 처음에는 우리처럼 평범했다.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주저했고, 자신을 가로막는 한계 앞에서 좌절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단련시켜 더 강한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어떤 차이가 평범했던 그들을 세계무대에서 빛나는 글로벌 리더로 만들었을까?

2012년 송년기획으로 준비한 글로벌 성공시대에서는 좌절과 역경 앞에 무너지지 않고 자신을 가로 막는 한계를 뛰어 넘어, 값진 성공을 이룬 글로벌 리더들의 결정적인 성공의 키워드를 되짚어 본다.

세계무대 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희망노트. “열정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다”편은 오는 12월 22일(토) 저녁 7시10분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제75회에서 만날 수 있다.

1. 사람들에게 전하는 긍정의 에너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태평양 너머 미주 지역까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들. 이들에게 노력 없이 얻어진 성공은 없었다. 글로벌 리더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그들이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나는 왜 못해요?
할 수 있어요! Can Do!!”
- 김태연 (63회, 실리콘 밸리의 작은 거인, 김태연)

“태권도에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언어, 문화 등 모든 장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에게 다가가서 그들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문대원 (42회, 멕시코의 대사부, 문대원 관장)

2. 열정, 성공의 또 다른 이름
쉽게 도전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는 분야에서 일에 대한 열정 하나로 가시밭길을 가는데 주저하지 않은 사람들. 그들은 하루 24시간의 일상적인 틀을 깨고 시간을 잊을 만큼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매달렸다. 낯선 땅에서 한국인 특유의 강인함과 의지로 일궈낸 글로벌 리더들의 성공담이 펼쳐진다.

“제가 생각하기에 성공한 삶은 아무리 하찮아도 자기가 정말 사랑하고
관심 있는 것을 표현하고 사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요.”
- 김소영 (61회, 치즈명장이 된 과학자, 김소영)

“제가 벌써 성숙하고 인생의 아픔을 안다고는 얘기할 수 없지만
탐구자라고 생각해요.
인생은 모험이자 하나의 탐구니까요. 탐구자로서 이건 너무 좋은 기회죠.
음악으로서 사람의 영혼을 탐구할 수 있으니까요.”
- 임현정 (65회,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3. 역경은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한 분야에서 경이적 성공을 거둔 그들에게도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마치 수학 공식처럼 역경이 따라왔다. 하지만 글로벌 리더들에겐 역경을 극복했던 자신들만의 방법이 있었다. 꿈을 위한 열정 하나로 실패도 과감히 받아들이며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그들을 만나본다.

“리그 우승을 했다고 성공을 한 것이 아니다.
내가 떠난 이후 발자국이 깨끗하게 남았을 때, 그것이 성공이다.
그게 팬들에게 영원히 기억에 남는다.”
- 이장수 (46회, 대륙의 별, 축구 감독 이장수)

“이제는 안목을 좀 더 국제적으로 세계를 향한 안목을 넓히면
대한민국의 젊은 청소년들이 세계를 상대로 해서
큰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반기문 (58회, 세계의 리더, UN사무총장 반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