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주요 메뉴

VIDEO BEST
오늘의 동영상 베스트 입니다. Orbitz European Vacations (728X90)
작성자 dk
작성일 2012-09-19 12:33
ㆍ추천: 0  ㆍ조회: 14989      
대통령 출마선언 - 안철수 교수
 



안철수 대선출마 기자회견문 전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회견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안철수입니다.

저는 지난 7월말에 말씀 드린 대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동안 저는 재미있는 별명도 얻었고.

또 최근에는 저를 소재로 한 유머도 유행하더군요.

그동안 제 답을 기다려오신 여러 분들의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그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

기업인과 교수의 삶을 살아온 저로서는,

국가경영의 막중한 책임을 지는 결심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춘천에서 만난 어르신, 명예퇴직을 앞둔 중년의 가장,

30대의 쌍둥이 엄마와 같은 많은 이웃들을 만나 뵈었고,

각 분야에서 경륜과 전문성을 가진 분들도 만났습니다.

가능하면 조용하게 경청하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어느 한분 힘들지 않은 분들이 없었습니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저소득층이 너무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고단한 삶의 과정에서도

그분들은 끊임없이 희망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나 자신보다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참고 견디고 희생하고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희망을 드린 것이 아니라 제가 오히려 그분들께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제게는 스승입니다.

그 분들이 저를 한걸음 더 나아가게 했습니다.

그 분들이 제게 한결 같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정치가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문제를 풀어야 할 정치가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국민들의 삶을 외면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무시하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정치에 실망하고 절망했다" 하셨습니다.

또 한 번도 정치에 발 딛지 않은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많은 분들이 왜 제게 지지를 보내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제 좀 정치를 다르게 해보자, 새롭게 출발해보자"는 뜻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제 역량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국가의 리더라는 자리는 절대 한 개인이 영광으로 탐할 자리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당선여부보다는 잘 해낼 수 있느냐가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거듭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통해 답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저는 이제 제 자신 스스로에게 질문했던 답을 내어놓으려 합니다.

지금까지 국민들은 저를 통해 정치쇄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으로써

그 열망을 실천해내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대의 숙제를 감당하려고 합니다.

저는 먼저 정치개혁은 선거과정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면서 통합을 외치는 것은 위선입니다.

선거과정에서 부당하고 저급한 흑색선전과 이전투구를 계속하면,

서로를 증오하고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며, 나아가서는 국민을 분열시킵니다.

그렇게 선거가 끝나고 나면 선거에서 이겨도 국민의 절반 밖에 마음을 얻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된다면 다음 5년도

분열과 증오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을 겁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통합과 사회문제 해결은 요원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부터 선거과정에서의 쇄신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저는 선거과정에서 어떤 어려움과 유혹이 있더라도

흑색선전과 같은 낡은 정치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저를 지지하는 분들이 그 결과를 존중하고 같이 축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께 제안합니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국민들을 증인으로 선의의 정책 경쟁을 할 것을 약속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선거후에도 승리한 사람은 다른 후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패배한 사람은 깨끗이 결과에 승복하여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도 같이 약속하면 어떨까요?

그래야 분열과 증오의 정치를 넘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에너지로 바꿔 놓을 수 있을 겁니다.

누가 당선 되더라도 국민을 위해서라면

서로 도울 수 있고 또 함께 할 수 있는

통합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정책 대결 속에서 제가 만약 당선된다면

다른 후보들의 더 나은 정책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또 경청할 겁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덧셈의 정치, 통합의 정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정치 경험도 없는데

막상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걱정을 하셨습니다.

정치라는 험한 곳에 들어가 괜히 만신창이가 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도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실 겁니다.

저는 정치경험뿐 아니라 조직도 없고, 세력도 없지만, 그만큼 빚진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험 대신 국민들께 들은 이야기를 소중하게 가지고 가겠습니다.

조직과 세력 대신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빚진 게 없는 대신, 공직을 전리품으로 배분하는 일만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대통령 한 사람의 힘으로 5년 만에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현명한 국민들과 많은 전문가들이

요소요소에서 각자가 역할을 하는 커다란 시스템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속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낡은 체제와 미래가치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제 낡은 물줄기를 새로운 미래를 향해 바꿔야 합니다.

국민들의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정치 시스템,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하는 경제 시스템,

계층 간의 이동이 차단된 사회시스템,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지 않는 기득권 과보호구조,

지식산업시대에 역행하는 옛날 방식의 의사결정구조,

이와 같은 것들로는 미래를 열어갈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국민들은 이제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앞으로 5년은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매우 힘든 상황이 전개될 것입니다.

국내의 가계부채와 부동산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세계적인 장기불황까지 겹쳐 한꺼번에

위기적 상황이 닥쳐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제가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하고 실수도 하고 결점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명한 국민들과 전문가들 속에서 답을 구하고, 지혜를 모으면

그래도 최소한 물줄기는 돌려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의 시대에 힘을 합쳐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 삶이 바뀔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정치가 들어서야 민생경제 중심 경제가 들어섭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경제모델이 필요합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성장동력과 결합하는 경제혁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평화체제는 역시 안보와 균형을 맞출 때 실현가능합니다.

제 정책비전과 구상의 구체적 내용은 앞으로 선거과정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 과정부터

국민의 생각이 하나로 모아지는 첫걸음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면 좋겠습니다.

저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를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두렵지 않습니다. 극복하겠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싸워야 한다면 정정당당하게 싸울 것입니다.

사람의 선의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여러분과 함께 증명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그리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여러분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그래야 정치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이 바뀝니다.

변화의 열쇠는 바로 국민 여러분께 있습니다.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 윌리엄 깁슨의 말을 하나 소개하고 싶습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

그렇습니다. 미래는 지금 우리 앞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대선 출마 선언으로 지지율 상승세를 보인 반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지지율은 하락했다. 안 원장은 다자대결에서 문 후보를 누르고 2위로 올라섰고, 박 후보와 양자대결에서도 6% 포인트 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18~19일 전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도 95%, 오차 ±2.5%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다자대결에서 박 후보가 35.7%로 1위, 안 원장이 26.5%로 2위, 문 후보는 24.3%로 3위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난 17~18일 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안 원장은 4.0 포인트나 상승했다. 반면 박 후보의 경우 2.9% 포인트가 하락했고, 문 후보는 1.8%가 하락했다. 이에 따라 안 원장은 문 후보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안 원장은 박 후보와의 양자 대결 구도에서도 48.3%대 42.5%로 6% 포인트 가까이 앞섰다. 직전 조사에선 44.5%대 44.7%로 근소하게 뒤졌던 안 원장이 ‘출마 선언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문 후보와의 양자 대결구도에서는 직전 조사 결과 문 후보가 44.9%, 안 원장이 32.3%로 12.6% 포인트나 앞섰지만 이날 조사 결과 문 후보는 39.0%로 5.9% 포인트나 하락한 반면 안 후보는 6.5%포인트 오른 38.8%를 기록하면서 격차를 0.2% 포인트로 대폭 좁히며 바짝 추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출마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그동안 결집하지 못했던 중도층이나 무당파층, 특히 40대에서 상승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적어도 이번주 혹은 내주초까지는 안 원장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본문내용 작성일 조회
구글 안경 프로젝트
스마트폰 기능이 안경 속으로, 첨단 IT기술 집약체에 경탄 "실용화 여부가 관건" 지적도 구글이 개발 중인 스마트 안경 시제품이 지난 5일 공개되자 전 세계는 "한마디로 놀랍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초 경량화한 고성능의 부품을 비롯해 정확한 음성인식과 검색·통신·광학 기술, 디스플레이 등 ..
2012-11-24 20709
TV 토론: 안철수 vs 문재인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토론 생중계 영상입니다.이번 토론은 총 100분 간 패널 없이 후보간 1:1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자는 정관용 한림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맡습니다.
2012-11-21 20336
싸이- MC해머@ American Music Awards (AMA)2012
  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와 래퍼 MC해머의 환상적인 합동 공연을 음원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19일 음원판매 사이트 미국 아이튠즈에 따르면 싸이는 이날 오후 MC해머가 피처링 한 '강남스타일'의 리믹스 버전 음원을 정식으로 출시했다.이 곡은 싸이의 정규 6집 타이틀곡 '강남스타일'과 MC해머의 히트곡 'Too Legi..
2012-11-19 13713
탈북미녀 윤아영, 눈물의 탈북 스토리
2012-11-18 13562
짬뽕 자장면 - 30분 다큐
 
2012-11-18 13852
카자흐스탄 최고 대학 총장 방찬영
교육을 통해 카자흐스탄에 미래를 선물한 사람! 중앙아시아 최고의 상아탑 "키맵 대학교"의 설립자이며 총장인 방찬영 (77) 낡은 공산당 간부학교를 카자흐스탄을 이끌 인재 양성소로 탈바꿈 시킨 카자흐스탄 대학 교육의 아버지, 방찬영 총장의 도전과 성공을 만나러 간다. "방찬영 총장은 카자흐스탄의 영웅입니..
2012-11-18 13563
마돈나 싸이 합동공연 (뉴욕공연)
가수 싸이가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와의 합동 공연에서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싸이는 14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마돈나의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빨간색 양복을 입고 등장한 싸이는 마돈나와 '강남스타일'을 열창하고 말춤을 추는 등 열광적인 시간을..
2012-11-14 13867
리안 영화 감독 (Ang Lee) Interview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인터뷰 “이제 3D는 기술적 유희가 아니라 새로운 예술 미디어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았습니다.”대만 출신의 리안(李安·사진) 감독이 <색, 계> 이후 5년 만에 새 영화를 들고 한국에 왔다. 자신의 첫 3D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홍보차 내한한 리안 감독은 5일 오전 서..
2012-11-12 19876
"강호동 스타킹 컴백!"
2012-11-10 13394
펩시- 재미있는 광고
재미있는 인쇄광고 모음 재미있는 아이디어 2012/06/15 23:55 많 은 마케팅 국내외 사례들을 찾아보고, 메모하고 스크랩하는 것이 일상이 되다보니 재미있는 광고들도 많고, 정말 뛰어난 아이디어를 ..
2012-11-10 20204
싸이 - 파리에서
가수 싸이가 프랑스 파리에서도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감동적 순간을 경험했다. 싸이는 5일 오후 파리 에펠탑 맞은편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에 직접 참석했다. 이번 플래시몹은 프랑스 라디오 음악채널 NRJ가 기획한 것으로 싸이는 주최 ..
2012-11-06 13167
무자식 상팔자 티저 동영상
 김수현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포문을 연다.JTBC 새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처음 시청자를 만난다.'무자식 상팔자'는 한국 드라마를 대표하는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가 다시 콤비를 이뤘다. 80대 노부부와 아들 삼형제, 손자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한 시대에 공존하면서 부딪치고 ..
2012-11-01 13203
한방 vs 양방
"[첫방송] 한의사 6명과 양의사6명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설전을 벌이는 의학토크쇼"  vs  
2012-10-27 13263
엘리베이터 공포
2012-10-27 13197
개와 늑대의 차이
2012-10-23 12834
방 잘 안치우는 사람들 공감
방 잘 안치우는 사람들 공감 (낮 과 밤)
2012-10-19 12841
싸이 - 호주쇼 라이브 X-Factor
Live in Australia on The X Factor 2012
2012-10-16 12782
베트남 하노이 교통 그리고 길 건너기 - 뉴욕타임즈
** 비디오는 밑그림을 클릭하시면 플레이 됩니다. **
2012-10-07 17691
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쌍둥이
 
2012-10-06 12779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배상민 교수
배상민 교수와 디자인의 인연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사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 파슨스디자인스쿨에 입학했어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만큼 배울 것이 많지 않아 패션 쪽으로 생각을 바꿨죠. 그러던 중 교수님 한 분이 저에게 3D나 산업디자인에 감각이 있는 것 같다며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명..
2012-10-06 13015
싸이-서울시청 앞 콘서트
기사보내기 폰트 뉴스듣기 "가장 영광되고 벅찬 날"..약속대로 '상의 탈의' 강남스타일과 말춤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싸이..
2012-10-06 17030
미대학- Gangnam 스타일 - 오리건 대학 악단
Oregon 오리건 대학 Marching Band - Gangnam Style
2012-09-29 12491
70대 할아버지 농구 실력
 
2012-09-29 12362
무인 자동차
노인이 운전석에 오르자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운전자는 놀랍게도 시각장애인.차가 알아서 시속 60km로 달리다 상점에 들르기도 하고, 까다로운 주차도 척척 해냅니다.[스티브 마한/시각장애인 : 여태껏 해본 운전 중에서 가장 잘한 것 같은데요.]차 지붕 위에 달린 레이저 장치가 다른 차와 보행자 위..
2012-09-26 12283
18분의 기적 -TED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 TED 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미국에서 주최되는 연례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Ideas Worth Spreading(퍼뜨릴만한 아이디어)"라는 슬로건 아래 1984년부터 기술, 오락,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눠 왔습니다.자 기가 하는 일..
2012-09-23 12389
1,,,111213141516

Copyright © 2005 G Tech Inc. All rights reserved.
WE DELIVER DIGITAL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