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주요 메뉴

VIDEO BEST
오늘의 동영상 베스트 입니다. Orbitz European Vacations (728X90)
작성자 dk
작성일 2012-12-05 17:10
ㆍ추천: 0  ㆍ조회: 14572      
한국 스타일 교육







우리 학교는
‘한국 스타일

                                                               

 



기획의도




 
미 국 뉴욕 할렘에서 한국식 교육을 도입해 성공한 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그 학교는 바로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 이다. 전교생이 흑인, 히스패닉이며 그 중 80% 이상이 저소득층 가정, 75%가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이다.
한 국식 교육을 도입한 결과, 2010년 뉴욕의 자율형 공립학교 가운데 최우수 학교로 선정 되고, 주 정부 실시 졸업시험에 98%가 통과해 뉴욕 주 전체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뉴욕의 대표적 빈민가로 통하는 할렘, 그곳에서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뉴욕 빈민가의 대명사인 할렘에서 아이들은 교육의 기회조차 얻기 힘들다. 열악한 교육환경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한국식 교육이 일으키고 있는 기적, 그 속에서 자신감과 열정을 찾아가는 아이들과 그들을 이끌고 있는 헌신적인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주요내용

 

■ 할렘 ‘Democracy Prep Charter School’ 을 가다






데 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의 설립자 ‘세스 앤드류.’ 그는 10년 전, 한국에서의 원어민 교사를 경험하면서 한국식 교육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다’, 교육을 최고의 가치로 받아들인 한국 사람들의 인식과 그를 통해 한국사회의 기적적인 성장과 발전이 가능했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하층민들의 주거지역인 할렘에 학교를 설립했다. 도저히 계층 간 이동이 불가능한 것만 같은 미국사회에서 그는 한국식 교육(가치와 방법)을 도입해 그 구조를 깨뜨리고자 했다. ‘Work Hard, Go to College, Change the World’가 그가 제시한 교육의 모토였다. 한국식 교육의 장점과 미국식 교육의 장점을 결합한 그의 교육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그로부터 7년 후, 그의 교육은 빛을 발했고 절망뿐인 할렘에서 꿈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 한국어에 익숙한 아이들

“강아지 멍멍, 병아리 삐악삐악, 고양이 야옹~”
누 구나 한번쯤 여행을 꿈꾸는 도시 뉴욕에서 낯익은 한국어가 울려 퍼진다. 한국어 수업 시간, 교실에 앉아 있는 학생들은 모두 흑인 학생들이다.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를 졸업 필수 과목으로 지정한 학교! 한국어를 하는 모습이 익숙해 보인다. 

 


“미국 전역에도 흑인계와 라틴계 학생들이 한국어를 필수로 배우는 학생들이 없다. 우리가 유일한 학교다. 그래서 그들이 대학이나 취업시장에 뛰어들어도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스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세스 앤드류 인터뷰 中

- 엄격한 규율, 선생님에 대한 존경

 



보 통 미국 학교에서 연상되는 자유로운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엄격한 규칙이 있다. 등교시 복장 검사, 수업 간 이동시 줄 서기, 정숙 등이 그것들이다. 한국식 교육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한 이 학교만의 특별한 규율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국의 보통 학교들과 같이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나머지 공부를 하고, 토요일까지도 학교에 나와 충실하게 학업에 임한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최고의 교사에게 배울 자격이 있다.’ 이 학교는 정규 교과서를 쓰지 않는다. 선생님들이 스스로 연구해서 교과서를 만들어낸다. 또 늦게까지 남아서 아이들의 보충질문을 다 받아낸다. 이렇듯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는 선생님의 노력에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선생님을 따르고 존경심에 대해 배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오고 싶지 않았어요. 부모님이 규칙이 아주 엄격하다고 했거든요. 감옥에 넣은 줄 알았어요.”
- 드웨인 (학생) 인터뷰 中

“처음에는 학교가 너무 엄격해서 별로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학교에 있으면서 새로운 것, 재미있는 것을 경험했어요.”
- 미아고 (학생) 인터뷰 中

“미 국에는 선생님을 위한 직함이 없어요. 선생님은 그냥 다른 사람들과 같이 미스터 혹은 미세스입니다. 한국에서는 선생님이라는 직함은 존경을 받고 명예가 있어요. 그것이 미국에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한 존경, 선생님과 같은 가치.”
- 세스 앤드류 인터뷰 中


- 다양한 한국 문화 수업


“한국의 예의범절은 어른을 공경하는 자세가 기본이 되어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예전에는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는데 태권도를 배우며 알게 되었어요. 사부님과 어른을 공경하는 것 처럼요.”
- 제임스 가이 (학생) 인터뷰 中


또 다른 교실에서는 익숙한 소리가 들려온다. 둥그렇게 모여 앉아 장구와 북, 꽹과리를 치는 학생들, 하늘 높이 한삼을 휘날리며 탈춤을 추는 학생들, 부채를 손에 든 모습이 제법 잘 어울리는 학생들, 어색해 보여도 선생님 말씀에 따라 열심히 배우는 모습들이 신기하다.

“저는 미국 문화, 아프리카 문화에는 익숙하지만 한국 음악을 배우면서 다른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 에스더 (학생) 인터뷰 中


 

■ 할렘 학생들의 한국 방문기!



14시간의 비행.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한국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학교에서 한국에 대해 많이 들었지만 직접 와서 보고 느끼는 건 처음인 학생들. 인천, 천안, 경주, 포항 등, 2주간의 빡빡한 한국 일정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 한국 짝꿍과 함께 ‘홈스테이’

2 박 3일 동안 한 가족이 된 세희와 에슐리, 애니타. 같이 머리를 맞대고 손을 부딪쳐 가며 김치전과 김밥을 척척 만들어낸다. 가끔 전이 찢어지고 김밥 옆구리가 터지기도 하지만 즐겁기만 하다. 젓가락으로 매운 김치도 잘 먹고, 에슐리와 애니타는 한국 사람이 다 됐다.

“여러 가지를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해요. 원래 오징어 잘 안 먹는데 오징어도 먹어봤고 그리 나쁘진 않았어요. 이건 재미있고 좋아요.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 에슐리 (학생) 인터뷰 中


다 음 날 아침, 눈 뜨자마자 이부자리를 정리하는 에슐리와 애니타. 배운 대로 아침 인사도 빼먹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함께 하는 아침 식사.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편지를 나누고 포옹하는 세 친구는 벌써부터 헤어질 생각에 마음이 울컥한다.



- 서울에서 미션을 수행하라!

“이순신 어디에 있어요? 이순신 맞아요?”
경 찰 아저씨, 지나가는 남학생, 너 나 할 것 없이 붙잡고 또박또박 한국말을 건넨다. 귀 기울여 듣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인사말을 잊지 않는다. 오로지 한국어로만 이뤄낸 쾌거. 이순신 동상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뛰어간다. 그 앞에서 점프하며 사진 한 장을 카메라에 담는다.

이번엔 강남이다. 지하철을 타고 지하상가를 지나 출구 발견. 밖으로 나와 강남 거리를 질주한다. 그리고 곧 이어지는 학생들의 말 춤. 강남 한복판에서 꿈에 그리던 할렘 학생들의 강남스타일이 완성되는 순간이다.







각 교실마다 다양한 한국문화 수업이 진행 중이다. 체육관에서는 태권도 수업이 한창이다. 학생들의 동작 하나하나가 절도 있다.

“저 는 아마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 문화에 대해서 공부해왔기 때문에 항상 한국을 사랑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실제로 한국에 와보니 마치 완벽한 원이 하나 완성된 것처럼 정말 이 문화와 하나가 된 것 같이 느껴요. 꼭 다시 와보고 싶어요.”
- 키아누 (학생) 인터뷰 中


“떠나고 싶지 않아요. 정말 좋았어요. 피곤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똑같은 걸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어요.”
- 제이미 (학생) 인터뷰 中



■ 이영애 부부를 만나다!




“한 국의 교육방식 그리고 그것의 장점을 이렇게 추려서 미국에 가서 어렵게 성공을 시킨 케이스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데 그런 거를 많은 사람들한테 감동을 줄 수 있는 학교의 사례가 교육의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성공했다는 게 아주 놀라웠죠.”
- 이영애 인터뷰 中


결혼하고 나서는 교육에 대해서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의논하고 신랑하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 기사들이 결혼 전 보다는 더 크게, 깊게 와 닿은 것 같아요.
- 이영애 인터뷰 中


말 로만 듣던 한국 스타 이영애 부부를 직접 만나는 시간. 학생들은 한류 스타와의 만남에 들떠 있다. 이영애 부부 또한 자신들이 초대한 학생들과의 만남에 기대가 한 가득이다. 한국어로 자기소개 하는 학생들, 이영애 부부는 신기해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뉴욕 할렘의 학교와 이영애, 어떤 인연일까?

올 해 6월, 한국을 방문한 세스 앤드류와 이영애는 처음 만났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한국식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는 일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선뜻 손을 내민 이영애. 그때의 약속을 잊지 않은 이영애가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대한 것이다. 함께 저녁 만찬을 즐기며 한국에서의 뜻 깊은 마지막 밤은 그렇게 저물고 있었다.  





 
본문내용 작성일 조회
아웅산 수치 인터뷰
백지연이 아웅산 수치여사 인터뷰 소감을 남겼다.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MC 백지연은 1월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녀를 인터뷰했습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 동시대 역사와 인터뷰했습니다. 특별한 일을 한 그녀는 특별했습니다. 그녀의 방한 첫 일정이 저와의 인터뷰였다니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
2013-02-04 14430
싸이 미국 슈퍼볼 광고 촬영 인터뷰
싸이 미국 슈퍼볼 광고 촬영 인터뷰 (미국 ET 프로그램 인터뷰) 슈퍼볼은 미국 프로미식축구(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챔피언 결정전으로 1967년 시작된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다.매년 시청률은 70% 이상을 웃돌고 지난 해는 약 1억 1130만명이 경기를 시청하며 역대 최대의 시청자수를 기록한 바 있다. 그만큼 마케팅 ..
2013-02-02 14116
나로호 우주발사장면
 
2013-01-30 15202
"중소기업의 나라 독일"
경상수지 흑자 세계 1위! 수출 1위 품목, 세계 2위! 세계 경제위기 속에도 ‘유럽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독일!! 독일 경제와 중산층의 버팀목,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 중소기업을  <히든 챔피언>의 저자 헤르만 지몬이 직접 소개한다. “중소기업은 독일을 세계 주요수출국가로 만드는데 책임감을 갖고 ..
2013-01-28 14239
서울여대 교수 김창옥 강연: 나는 당신을 봅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나는 당신을 봅니다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2013-01-23 14992
황수관 박사 - 아침마당 1 & 2편
황수관 박사 (아침마당) - 1편 황수관 박사 (아침마당) - 2편
2013-01-18 14006
故황수관 박사 추모특집
2013-01-18 14429
북극의 고래사냥꾼, 이누피아트
창사특집다큐 <생존>이 지난 12월 26일 프롤로그 방송에 이어, 오는 16일(수) 저녁 8시 50분 "1부-북극의 고래사냥꾼, 이누피아트"편을 방송한다. 영하 40도, 혹한의 땅 알래스카 이 누피아트들은 ‘살점이 떨어져나갈 것 같은 추위’를 ‘이크랄리크’라고 부른다. 알래스카는 영하 40도의 ‘이크랄리크’가 ..
2013-01-17 13635
탈북 2부작 - "강을 건넌 사람들" , "마지막 국경"
1부 - "강을 건넌 사람들 2부 - "마지막 국경" "먹먹한 가슴으로 손에 땀을 쥐며 봤습니다.""방송을 보고 울고 또 울다 밤잠을 못 잤습니다."채널A 가 방송한 탈북 다큐멘터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13일 방송한 '특별취재 탈북' 1부 '강을 건넌 사람들', 2부 '마지막 국경'은 방송 이후 더욱 화제가 됐다. 제..
2013-01-14 14544
요거크랜드 - 장준택
요거트로 미대륙을 점령한 남자, 장준택 요거트 하나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거트랜드'의 CEO 장준택(49) 대표를 만나다. "첫 번째가 '전적으로 정직해라', '전적으로 친절해라'.정말로 정직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것, 진심으로 대하라는 것이죠."- 장준택 셀프서비스를 도입한 프로..
2013-01-13 15264
특강: 구글 본사 상무, 미키김
김현유 구글 상무는 막힘없이 줄줄 답변을 풀어 내는 달변가였다. 그는 “한국에서는 말이 많고 나서기 좋아해 ‘나댄다’ ‘오버하는 녀석’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중요한 미국에서 일하면서 그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며 웃었다.미국 월스트리저널(WSJ)은 최근 TV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2013-01-09 14613
싸이@ 타임즈 스퀘어 New Year's Eve
싸이가 2012년도 마지막 미국 뉴욕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싸이는 2012년 12월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진행된 ABC 'Dick Clark's Rockin New Year's Eve 2013(딕 클락스 뉴 이어지 록킹 이브 2013)'서 '강남스타일'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노래 중간에는 방송인 유재석, 노홍철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
2013-01-02 14331
이어령 길이 없으면 뚫어라 -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지난 25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국의 미’는 ‘조화와 여운’이라고 말했다. /사진=박범준기자“지 난해 2월 숭례문이 불탔을 때 중국 사람들이 뭐라고 했는 줄 아세요? 자금성에 비하면 변소채만도 못한 걸 가지고 뭘 난리냐고 했지요. 아름다움을 말할 때 크고 작은게 문제가 아..
2013-01-02 14003
이지스 구축함
이지스(Aegis)는 그리스 신화에서 군사를 담당하는 여신 아테나(Atena)가 들고 다니는 제우스(Zeus)의 방패 이름이다. 이 방패에는 페르세우스(Perseus)가 잘라낸 메두사(Medusa) 의 목이 달려 있으며, 이 방패에 매달린 메두사는 살아있을때와 마찬가지로 눈이 마주친 적을 돌로 바꾸는 힘이 있다고 한다. 이 이름을 빌린 미 ..
2012-12-28 23576
이스라엘의 탄생
1948년 5월 15일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지도상에 나타났다. UN의 투표 결과에 의해 탄생한 이스라엘의 건국 기념일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Al Nakba (the catestorphe), 재난이라고 기억한다. 그러나 집과 농지를 잃고 자신들의 고향에서 이방인 생활을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은 1948년 이전 부터 시작되었다.&..
2012-12-28 14761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Are You Ok?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영어로부터의 자유 @리 켄트 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 연구교수강연내용 이번 강연에서 저는 왜 한국인들이 영어를 그렇게 어려워하는지에 관한 심리학적 이유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몇몇 영어학습방..
2012-12-26 15177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강의
2012-12-26 15263
"열정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다"
"열정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다" 좌절을 성공으로 바꾼 힘! 멈추지 않는 도전!글로벌 리더들이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긍정의 에너지, 희망노트를 선사합니다.IT, 경제, 예술,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있는 전설이 된 사람들. 그들도 처음에는 우리처럼 평범했다.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주저했고, 자신을 가..
2012-12-24 15069
워싱턴 - PSY Gangnam Style Performs to Obama Christmas in Washington
싸이가 참가한 '워싱턴의 성탄절' 공연 - 워싱턴 D.C 건물박물관 다이애나 로스를 비롯한 미국의 유명 가수들이 먼저 공연하고, 싸이는 마지막 가수로 무대에 등장하였고, 올 한해 전 세계를 강타한 강남스타일 열풍으로 한층 높아진 싸이의 위상을 보여주는 공연순서입니다. 이번 공연장에는 오바마 미국 대..
2012-12-14 14541
강남스타일 신화
2012년은 분명 싸이의 해였다.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가 '강남 스타일'을 외쳤고 싸이는 4개월 만에 유트브 조회 수 8억이라는 최고의 기록과 함께 전 세계 차트를 휩쓸며 세계 음악 역사에 있어 새로운 획을 긋는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연일 놀라움을 주는 것은 수치적 기록..
2012-12-12 15300
김연아 - NRW 트로피 대회
2012 NRW 트로피 (쇼트프로그램) - 김연아 CUT x264... by ktv009
2012-12-09 21548
한국 스타일 교육
우리 학교는 ‘한국 스타일’                                                               &n..
2012-12-05 14572
대통령 토론 1차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첫 후보간 TV 토론이 4일 벌어진다. 1차 TV 토론 이번 토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3차례 공식 TV 토론 중 1차 토론으로 정치ㆍ외교ㆍ안보ㆍ통일 분야를 다룬다. 오후 8시부터 전국에 TV로 생중계된다. 토론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등 ..
2012-12-04 14507
When You Believe - 당신이 믿는순간
  "When you believe" by 원더걸스(선예, 예은)Mariah Carey & Whitney Houston - " When You Believe "가사수많은 밤, 비록 듣는 사람은 없을지라도 우리는 경건히 두 손을 모으고는 비록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희망을 잃지 말라고 외치는 마음의 소리를 듣습니다 우리 앞에 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이제는 절대로 두렵지 ..
2012-12-02 20603
21세기 골드러쉬, 셰일가스
“우리에겐 100년을 사용할 천연가스가 있습니다. 셰일가스를 미래 에너지로 개발해, 2020년까지 6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美 오바마 대통령 오랜 경기 침체와 치솟는 실업률로 재선가도에 빨간불이 켜진 오바마, 미국 경제는 물론, 고유가로 허덕이는 세계를 구할 미래에너지로 ‘셰일가스’를 언급..
2012-11-25 14707
12345678910,,,16

Copyright © 2005 G Tech Inc. All rights reserved.
WE DELIVER DIGITAL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