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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
작성일 2012-01-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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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113    
짐 로저스 “통일한국의 앞 날엔 좋은 일만 있을 것”

올해 이후 한국 경제 및 세계 경제가 어떻게 될 것이냐? 그리고 한반도 정세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솔직히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그런 것 어떻게 되건 말건 내가 잘 살면 그만’입니다. 세계 경제가 아무리 좋아져 본들 내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말짱 헛 것이죠. ㅋㅋㅋ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목과 같은 주제는 항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직은 살만하다는 이야기인가요?) 저런 주제에 관한 기사를 많이 뒤져 보는 편입니다.

흥미 진진하게 볼 만한 기사를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수치와 어려운 경제 용어를 들고 나와 이야기 하는 바람에 뭐가 뭔지 이해 조차 하기 어려운 것이 대부분이죠.

올해도 그런 기사를 찾아 읽다 며칠전 매일 경제의 짐 로저스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의 견해를 지지한다, 그의 전망이 맞을 것 같다라기 보다는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편해서 메모를 해 뒀지요. 수많은 전망 가운데 이건 같이 읽어 볼 만 하다 싶어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지만 그의 전망에 관한 저의 생각도 약간 덧 붙여 봤습니다. (저의 생각은 터무니 없는 것일지도 모르는, 멋대로의 생각이니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상품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의 전망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2012년 올해는 반짝 호황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년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다’,

‘한반도 통일은 7년 안에 이뤄 진다, 이후 한국에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다’ (오래 살아야 겠네요)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짐 로저스 인터뷰 기사를 함께 읽어 보시죠.

■ 짐 로저스의 경고
매경 : 유럽이 어렵다, 그런데 유럽 보다 미국이 더 문제라고 얘기 한다.

짐 로저스 : 유럽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나라들을 구제하기 위해 노력하다 여의치 않으면 구제를 멈추고 경제위기에 놓인 나라를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새로 세우는 것을 도와줄 것이다. 절대로 하나의 나쁜 경제지역을 살리기 위해 유럽 전체를 망하게 하는 오류를 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예컨대 엄청난 빚을 지고 있는 캘리포니아를 살리기 위해 돈을 갖다 버리고 있는 상황이다. 나라 전체가 시궁창에 한꺼번에 빠지려 하고 있다.

앵강 생각 : 미국에 대한 견해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최악의 경우 미국이 디폴트를 선언하고 외채를 갚지도 않을 것이며 이자도 지불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버릴 경우 전세계 경제는 함께 망하겠죠. 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이 경우 미국이 유리해 질 것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라 미국에서 큰 돈을 번 사람이 그럴 것이라고 하는데 제가 아닐 것이라고 하니 제가 봐도 웃기네요.

인터뷰 1. 유럽보다 미국이 문제다

매경 : 유럽의 현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짐 로저스 : 지금까지 유럽은 매우 잘해온 편이다. 유럽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시스템을 견고하게 다져야 한다. 일본을 따르면 안 된다. 컨트롤하지 못하는 시스템은 엄청난 결과를 낳을 것이다. 경제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유럽은 마음의 결정을 해야 한다.

앵강 생각 : 유럽이 잘 해 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 그는 ’1990년대 초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경제위기에 처했을 때 유럽은 그들을 내버려뒀다. 망한 후 다시 세우기 위해서다. 스칸디나비아는 3년 동안 지옥 속에서 살아야 했지만, 그후 15년 동안 꾸준히 성장했고 지금은 아주 잘살고 있다’ 고 말합니다. 망할 나라는 망하게 내버려 뒀다가 완전히 망한 뒤에 새로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인 것 같습니다. 저도 막연하게 나마 이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해 왔는데 저의 생각이 짐 로저스와 비슷했다고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인터뷰 2. 유럽의 현 상황은?

매경 :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2012년에 원자재 투자를 고집할 것인가.

짐 로저스 : 경제 상황과 상관없이 더 많은 이윤을 보장해줄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면 답은 당연히 원자재다.

앵강 생각 : 저는 ‘앞으로는 곡물’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곡물도 원자재로 분류 되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뷰 3. 2012년에도 원자재 투자를 고집할 것인다?

매경 : 3년 전부터 금보다는 은에 투자하라고 권하고 있는데 아직도 변함없는가.

짐로저스 : 금은 11년 동안 꾸준히 가격이 올라갔다. 이것은 정상적인 상승세가 아니다. 무엇이 됐든지 11년 연속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오를 대로 오른 금보다는 아직 많이 오르지 않은 은이 투자가치가 더 있다고 생각한다.

앵강 생각 : 저도 얼마전 ‘세계 경제사에 금이 오르면 뒤따라 은이 오르지 않은 적이 없다, 이제 은이 오를 차례’란 글을 읽고 공감한 적이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은을 고르겠습니다.

인터뷰 4. 여전히 은인가?

매경 : 소로스는 유럽 채권을 대량 구매했다. 채권은 투자할 만한 종목인가?

짐 로저스 : 만약 당신이 그리스가 살아날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이라면 채권을 사라. 물론 나는 안 산다. 그러나 특별 채권은 다르다.

앵강 생각 : 채권에 대해선 생각해 본 적이 없음. 패스


인터뷰 5. 채권은 투자할 만한 종목인가?

매경 : 중국 부동산과 거품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짐 로저스 : 중국인은 미국인보다 훨씬 똑똑하다. 중국 정부는 부동산 거품을 터뜨리려고 3년 동안 노력했다. 지금 거품 붕괴 현상은 정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징조일 뿐이다. 그러나 지금 중국 부동산 시장에 절대로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아시아 어떤 지역의 부동산에도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북한과 미얀마에는 투자할 용의가 있다.

앵강 생각 : 나무 망치로 뒤통수를 한방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국은 부동산 거품 붕괴로 망할 것이라고 생각해 왔거든요. 그런데 요즘 중국 부동산 값이 하락한다는데 중국 정부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거지, 의아해 하는 중이었습니다. 혹시 중국이 의도적으로 거품을 빼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을 해 왔는데 로저스가 그렇다고 합니다. 쇼킹하네요. 근데 우리나라는 지금 거품을 꺼트리지 않으려고 발 버둥치는 중이 아닌가 걱정입니다.

그리고 북한 투자, 이건 일반인은 불가능한거죠. 한다면 북한에 가장 가까운 곳, DMZ나 GOP 북방지역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인터뷰 6. 중국 부동산 거품은 어떻게 되나?

매경 : 땅에 투자하려면 어디에 해야 할까

짐 로저스 :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땅에 투자해야 한다. 다음 30년은 농부와 광부의 시대가 될 것이다.

앵강 생각 : 이것도 전적으로 저와 생각이 같네요. 이것과 위의 아이템을 결합하면 ‘DMZ나 GOP 북방지역의 농지’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재미로 생각하시길, 참고도 하지 마시고)

인터뷰 7. 땅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한반도

매경 :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

짐로저스 : 나는 3~4년 전부터 향후 5~10년 사이에 한국은 통일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김정일의 죽음으로 이는 더욱 앞당겨질 것이다. 나는 앞으로 7년 안에 통일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본다. 통일된 한국은 7500만~8000만명의 사람들로 이뤄질 것이고,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 남한의 넉넉한 투자금과 전문 경영 실력이 합쳐져 매우 강력해질 것이다.

앵강 생각 : 7년 안에 통일! 그랬으면 정말 좋겠네요. 통일 이후 전망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동아닷컴 저널로그에도 로저스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러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주 옛날에 어느 점쟁이가 한민족 천하대운(天下大運)의 시대가 86년부터 펼쳐지고 있다고 했는데 그게 실현 되는 것인가요?

인터뷰 8. 앞으로 7년 안에 통일이…


매경 : 통일을 원치 않는 사람과 나라들이 많다

짐 로저스 : 물론 주변국 가운데 일본은 매우 싫어할 것이다. 미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조용히 일본의 편에 서주지 않겠는가. 남한 사람들 중에서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지만 설마 그럴 리가 있겠는가.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변화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두렵다고 안 할 수는 없다. 결국 통일은 한국에 좋은 것만 낳아줄 것이다.

앵강 생각 : 다른 것은 다 그만 두고 남한의 통일을 원치 않는 세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얼마든지 잘 먹고 잘 사는, 재물과 권세를 움켜 준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변화를 두려워 하는지…, 그러나 결국은 통일이 될 것 이고 통일 후에는 좋은 일만 있을 거라는 그의 말 대로 실현되길 기원해 봅니다.

인터뷰 9. 통일은 한국에 좋은 것만 낳아 줄 것이다.

매경 :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짐로저스 : 2002년 미국은 (거품 붕괴라는) 악재를 맞았다. 2008년 `금융위기` 때는 2002년보다 빚이 더 많았고 정말 더 나쁜 악재가 있었다. 2011년은 그래도 정부에서 돈을 찍어내서 덜 힘들었다. 2012년에는 전 세계 40여 개 정부에서 선거를 위해 돈을 찍어내서 뿌려댈 것이므로, 조금은 더 좋게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2013년은 매우 힘들어질 것이다. 빚은 첩첩산중이 될것이고 전반적으로 최악이 될 것이다. 물론 통일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미래는 매우 밝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싶다.

출처:http://blog.donga.com/lee1379/archives/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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