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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늙고 병들어가는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한국인의 몸에 꼭맞는 신체기관별 건강관리법을 제시한다. 고혈압, 당뇨병, 위장병, 뇌졸중 등 생활습관병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암, 늙어가면서 발생하는 치매, 노안, 난청, 피부 주름까지…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국내·외 취재를 통해 얻은 폭넓고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를 통해 보다 입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던 4,000여 건에 달하는 사례, 3,500여 건에 달하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조언도 엄선해 싣고 있다.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건강서가 아니라 생생한 사례와 해당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100세 건강법을 제안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KBS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저자 : KBS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저자 KBS <생로병사의 비밀>제작팀은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할 TV의학 매거진으로 2002년 10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또한 기존의 일상적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일반인들에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의학 정보를 시의적절한 주제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룸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한 발 다가서고 있다. 특히 국내·외 취재를 통해 얻은 폭 넓고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를 통해 보다 입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등 차별화된 구성을 하고 있다. 감수 : 강희철 감수 강희철은 세브란스 가정의학과 교수이다. 대한 가정의학회 홍보이사, 학술이사, 교육이사를 역임했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 상임 연구원, 대한가정의학회지 심사위원, 한국의학교육학회 기획부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엮은이 : 허완석 허완석은 <생로병사의 비밀> CP이다.1987년 KBS에 입사하여 <6시 내고향> <1040 터놓고 말해요> <문화지대> <클래식 오디세이> <세상은 넓다> <아침마당> <러브 인 아시아> <기업열전 K1> 등을 연출했으며 현재 <생로병사의 비밀> CP를 맡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Chapter 1. 막히고 터지면 위험하다 심장·혈관 모든 심혈관 질환의 원인, 고혈압 plus page 고혈압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갑자기 마주치는 죽음의 공포! 심장 돌연사 죽음을 부르는 혈액 속 지방, 고지혈증 한국인 단일 질환 사망 원인 1위, 뇌졸중 Chapter 2. 녹슬지 않는 건강의 지표 뼈·관절·근육 20대부터 시작되는 노화, 척추 plus page 척추를 살리는 바른 자세 행복한 노년의 조건, 관절 뼈와 관절의 파수꾼, 근육 Chapter 3. 피로에 지친 간을 깨워라 간 간 질환의 주범, 만성간염 치명적 합병증을 불러오는 간경변 plus page 대한민국 간염 보고서 Chapter 4. 속이 편해야 오래 산다 소화기관 소화의 기본, 씹는 힘 알 수 없는 위의 반란, 기능성 소화불량증 한국인의 대표적인 만성질환, 궤양 plus page 위 점막을 보호하는 양배추 Chapter 5. 숨을 잘 쉬어야 건강하다 호흡기관 건강의 첫걸음, 제대로 숨쉬기 졸리고 피곤한 이유, 수면호흡장애 숨 못 쉬는 고통, 만성폐쇄성폐질환 plus page 호흡기 재활 치료 Chapter 6. 어두워진 감각기관을 밝혀라 눈·귀 눈에 내리는 서리, 노안 plus page 눈을 밝히는 과일, 블루베리 실명을 부르는 4대 안 질환 소리 없는 소리 도둑, 난청 Chapter 7. 소변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신장 알아채기 힘든 전조 증상, 만성 신장 질환 Chapter 8. 21세기 국민병 당뇨병 침묵의 살인자, 당뇨병 plus page 20~30대를 위협하는 젊은 당뇨병 Chapter 9. 질병을 막는 방패 면역력 내 안의 자연치유력, 면역 plus page 내 몸의 면역력을 깨우는 인삼 인류 최대의 적, 감기 Chapter 10. 조기 발견만이 살 길이다 암 100% 완치의 꿈, 암 정기검진 예방부터 치료까지 먹어야 산다 예방부터 치료까지 움직여야 산다 plus page 암을 이긴 의사들...(하략) [알라딘 제공] 목차 펼쳐보기 ‘100세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 남녀노소가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건강 지침서! 국민 건강의 척도를 제시해온 대표 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이제 '생로병사의 비밀'이 10주년을 맞아 2002년부터 2011년까지의 방송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방송만을 엄선해 '100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늙고 병들어가는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한국인의 몸에 꼭맞는 신체기관별 건강관리법을 제시한다. 고혈압, 당뇨병, 위장병, 뇌졸중 등 생활습관병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암, 늙어가면서 발생하는 치매, 노안, 난청, 피부 주름까지…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국내·외 취재를 통해 얻은 폭넓고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를 통해 보다 입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던 4,000여 건에 달하는 사례, 3,500여 건에 달하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조언도 엄선해 싣고 있다.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건강서가 아니라 생생한 사례와 해당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100세 건강법을 제안한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을 수 있는 건강 지식을 선물해줄 이 책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10년 동안 국민 건강의 척도를 제시해온 대표 건강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행복한 100세 시대의 조건,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을 제시한다. 21세기 들어 인간의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삶의 질은 그다지 높아지지 않고 있다. 아무리 장수한다 해도 건강하지 못하면 삶의 질은 낮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 의학계에서도 노화와 장수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다. 오래 사는 것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00세 시대, 삶의 질을 좌우할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은 없을까. 이제 방송 10년째를 맞은 '생로병사의 비밀'이 최근 들어 더욱 관심이 높아진 '100세 건강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2002년 10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를 목표로 만들어진 '생로병사의 비밀'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다. 시청자들의 사랑과 ...(하략) [YES24 제공] 출판사 서평 펼쳐보기 '생로병사의 비밀'은 복잡 미묘한 사람의 몸과 질병에 대해서 의료진이 만족할 만큼의 깊이를 갖추었고, 일반인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준으로 쉽게 구성하여 지난 10년간 의료에 관한 소통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담당해왔다. 이 책은 원작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기반으로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을 받는 건강 필독서가 될 것이다. 박용원(세브란스병원장)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축복의 의미를 담기 위해선 그 기저에 ‘건강’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내가 ‘90세의 국내 최고령 장수 CEO’라는 이름표를 달기까지는 건강을 얻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오랜 과정을 거쳐야 했다. 건강을 위해 어느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만큼 힘들면서도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2002년, 방송 시작과 동시에 국내에 건강 열풍을 일으켰던 '생로병사의 비밀'이 어느덧 10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의 웰빙라이프를 선도해온 '생로병사의 비밀'이 앞으로도 ‘안방에서 만나보는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로서 100세 시대를 맞이한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란다. 박승복(샘표식품 회장) 이제는 모든 사람이 원하든, 원치 않든 100세까지 사는 시대이다. 문제는 행복하고 신나게 오래 사느냐, 병들어 스스로도 괴롭고 가족까지 힘들게 하면서 오래 사느냐의 선택이다. 노화는 평균에 불과하다. 평균적으로 노화하느냐, 아니면 활기찬 고령을 살다가 죽을 때 며칠 앓다가 죽느냐가 오늘날 누구나 해야 할 ‘선택’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선택을 위해 내 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훌륭한 단초를 제시한다. 유태우(‘닥터유와 함께’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