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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
작성일 2011-12-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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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020    
쇼핑중독 치료하기

By MELINDA B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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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 구매성향을 가진 미국인 중 6%에게 지금은 유혹을 이겨내기 힘겨운 시기이다.

Associated Press
6% of Americans exhibit out-of-control spending in their lifetimes.
“미국의 연말연시 문화가 우리에게 불리하게 되어있다”라고 15년간 쇼핑 중독자를 치료한 맨해튼 심리치료사 에이프릴 레인 벤슨이 말한다. “ 할인 행사 말고도 작년 선물했던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사야 하다는 생각에 부담을 느끼고, 또 스스로를 위해서도 쇼핑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그 뿐 아니라 연말연시기간은 일부 사람들에게 욕구불만을 자극하기 때문에 그 실망감을 달래기 위해 쇼핑을 하기도 한다.”라고 벤슨이 말한다.

전형적인 쇼핑 강박증 환자는 30대 여성이지만 전문가들은 인터넷 쇼핑이 쉽고 빨라서 남성과 더 젊은 사람들도 그 덫에 빠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주말에 남성은 평균 484 달러를 지출했고 여성은 평균 317 달러를 지출했다고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가 말한다. 남성은 또한 온라인 쇼핑으로 평균 200달러를 지출했는데, 이는 여성평균의 2배이다.

영국심리학 저널(British Journal of Psychology)에 실린 연구는, 어릴적 부터 인터넷과 친숙했던195명의 영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2005년에 실시한 조사에서 44%가 강박적인 구매 습관의 징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인터넷은 2가지 요소 때문에 강박적인 쇼핑 중독자에게 위험하다”고 스탠포드 의과대학 충동조절장애 센터(Impulse Control Disorders Clinic at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장이자 정신과 의사인 엘라이아스 아부자우드 박사가 말한다. “온라인 쇼핑을 하면 구매와 결제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구매충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위해 멈출 시간이 없다”고 한다. 인터넷은 또한 현실과 단절해 가상의현금을 써대는 거창한 또다른 자아가 되는 것을 가능케 한다. “인터넷에서는 돈과 현실이 별개로 보이기 때문에 들떠서 돈을 더 쓰게 된다고 아부자우드 박사가 말한다.

쇼핑은 누구나 기분전환용으로 한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 그런 행동이강박적 쇼핑 중독이 될까? 전문가들은 쇼핑이 재정적인 문제를 야기하거나 생업, 가족, 사회생활에 방해가 되고 영수증과 쇼핑한 물건을 숨기기 시작할 때 쇼핑이 정신질환이 된다고 한다.

또 다른 증상은 구매에 대한 통제가 불가능해질 때 이다. “엣말처럼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아마도 문제가 정말 있는 것이다”라고 미시건 프랭클린 소재 슐만 강박적 절도와 지출치료 센터(Shulman Center for Compulsive Theft and Spending)장 테런스 슐만이 말한다.

강박적 구매장애가 공식적인 용어인 쇼핑중독에 관해, 신경생물학적인 지식은 아직 기초 단계에 있다. 일반적으로 구매장애는 도박이나 성중독과 같은 충동조절문제로 여긴다. 일부 환자들은 갖고 싶은 물건을 쫓을 때 심장이 뛰고 얼굴이 빨개지고 조심성을 잃게 된다고 말한다.

대부분은 “보고, 마음에 들고, 갖고 싶고, 사고, 그 결과는 뒷전이다”라고 아이오와 대학교(University of Iowa) 정신과 도널드 블랙 교수가 말한다. 하지만 그 전율은 곧 사라지고 후회가 밀려온 후 다시 기분이 좋아지게 하기 위해 쇼핑을 더하게 된다고 한다.

강박적인 쇼핑장애자 중 다수는 또한 우울증, 불안, 섭식장애에 시달리고 그 중 절반 가량이 쇼핑을 해놓고 집에 비축해 둔다고 한다. 아직은 발표되지 않은 연구에서 블랙 박사와 동료 연구진들은 26명의 강박적 쇼핑 중독자들은 실행 기능(계획, 조직, 논리적 생각 및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 능력)이 32명의 비교 대상 그룹과 비슷했다. 하지만 쇼핑 중독자들은 그보다 많이 산만하고 부주의하고 침착하지 못한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의 증상을 보였다.

강박적인 쇼핑중독자들은 종종 강박의 이유에 대해 알고 있다. 일부 자존감이 낮은 이들은 스스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이나 악세사리를 가지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00달러짜리 청바지를 사면서 나는 남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20세 대학생 브라이언 커니가 말한다. 뉴저지주 라커웨이 출신의 이 청년은 쇼핑 강박증외에도 섭식장애와 투병중이었다.

커니는 명품 의상, 신발, 썬글라스 및 친구들에게 줄 비싼 선물을 사는데에 한달에 1500달러 이상을 지출했을 때 스스로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한다.

라이언 니코데머스는 어린 시절 양친이 이혼했고 집안살림이 넉넉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하이오주 데이튼에서 통신관련 직장을 구했을 때 그 당시의 욕구불만을 쇼핑으로 풀었다. “최신형 아이팟이 출시되면 꼭 사야만 했고, 최신형 컴퓨터, 최신형 TV, 최신 비디오게임 등등을 사야 직성이 풀렸다”고 그는 말했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나는 늘 그보다 더 썼다.”

아르주 요낙은 오하이오주 시골에서 성장할 때 심심해서 쇼핑을 했다고 한다. 요낙이 20세 때 뉴욕시에서 인턴을 하게 되고 아버지의 신용카드를 갖고 갔을 때 그 습관이 쇼핑 중독으로 통제를 벗어났다고 한다. “한손에 쇼핑백을 들고 다른 손에 전화기를 들고 “엄마! 도대체 쇼핑을 멈출 수 없어!”라고 말하던 것을 기억한다.

다른 이들은 쇼핑을 무의식중에 스스로가 결혼생활이나 직장에 갇혀있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 숨통을 트기 위해 쇼핑을 하거나 외로움이나 슬픔을 달래기 위해 하기도 한다. 셜만 박사는 환자 중 대부분이 하루종일 다른 이들에게 주기만 하고 정작 스스로에게는 소흘한 간호사, 의사, 교사 및 보모들이라 한다. 일부는 다른 이들의 호감을 사거나 통제를 하기 위해 강박적으로 선물을 주기도 한다.

“이런 경우 좋은 점은 원인만 규명하면 유혹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셜만 박사가 덧붙인다.

그 원인을 규명하도록 하는 인지행동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임상실험은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 재무설계사 들은 또한 신용카드를 잘라버리는 행동으로 시작해 합리적인 소비 계획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인 “익명의 채무자들(Debtors Anonymous) 모임은 미국내 400여개 도시에서 모임을 가져 많은 쇼핑 중독자들이 삶을 바꾸도록 도왔다.

강박적으로 산 물건을 비축하는 행동치료 전문가이자 심리치료사인 랜디 프로스트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상점 방문”을 치료에 사용한다. 처음은 가장 쇼핑을 즐기던 상점을 지나가고, 그 다음에는 그 상점에 들어가고, 그러고 나서 특히 끌리는 제품을 한번 손으로 들어보라고 하며, 그러는 중 내내 아무것도 사지 않도록 원칙을 정하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충동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하는 것”이라 프로스트 박사가 말한다. 물론 일부 중증 중독자들은 그 훈련을 시작하기 직전에 이미 그곳에서 구매한 물건을을 한아름 갖고 주차장에서 모인다고 한다.

맨해튼 심리치료사 벤슨 박사는 고객들에게 쇼핑으로 무슨 욕구를 채우려 하는 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욕구를 치료하는 방법을 쓴다.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무리 사도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계속 사게 된다”고 벤슨 박사가 말한다. 선물을 줄 때에는 물질적인 것들보다 배려깊은 행동과 추억이 남는 경험을 주는 방법을 권한다.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지지만 물건은 나중에 불우이웃돕기에나 사용된다.”고 말한다.

커니는 심리치료사의 도움으로 “자아찾기”를 했다고 한다.” 지금은 $300 청바지를 보면 왜 그렇게 갖고 싶었을가?”라고 생각한다. “집에서 간소한 복장을 해도 고급옷으로 차려입었을 때 만큼 기분이 좋을 수 있고 내가 입고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않좋게 생각해도 나는 관심없다.”

완치된 쇼핑 중독자들은 다른 도움되는 습관을 제시한다. “시간을 보내는 다른 방법을 찾아라”라고 현재 29세가 되고 사교계 명사 스타일(Socialite Style)이라는 패션 홍보회사를 운영하는 요낙이 말한다. 요낙은 또한 할인판매중이고 교환가능하고 적어도 3가지 행사나 장소에 입을 수 있는 의류만을 사라고 한다.

일부는 새로운 검소한 습관들이 만족스러운 나머지 다른 이들도 검소하게 살도록 돕는다. 전자제품광이었던 니코데머스는 조슈아 밀번이라는 친구와 직장을 그만두고 “미니멀리스트(The Minimalists)”라는, 물건을 적게 가지는 미니멀한 의미있는 삶에 대한 서적과 블로그를 쓴다. 니코데머스는 아직도 때로는 갖고 싶은 물건을 본다고 말한다. 아이패드와 같은 이 제품을 보면서 갖고는 싶지만 지금은 삶에 의미를 주지 않으면 그냥 사지 않는다고 한다.

호주의 질 치버스는 본인의 강박적인 쇼핑을 구두100켤레, 청바지 16벌, 동물 무늬 자켓 12벌을 끝으로 2009년에 끝내고 새옷을 사지 않고 1년을 버티기로 결심했다. 치버스는 성공했으며 다른 여성들이 이미 갖고 있는 의류 아이템을 더 잘 활용하도록 돕는 “지금 의상에서 고른다(Shop Your Wardrobe)”라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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