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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뭐죠? 요즘 아이들에게 제일 갖고 싶은 선물이 있다고 한다면 애플에서 만든 ipad 이 있을겁니다. 아마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일 많이 판매가 예상되는 멀티터치 기기이죠. 어떻게 보면 들고 다니는 잡지 사이지의 컴이락 보면 어떨까요? 2010년 3월 13일 미국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이후로. 업계의 엇갈린 반응과 달리 출시 첫날에만 약 12만대가 판매되었으며,예약 판매로만 30만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4월 말에는 영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며, 대한민국의 출시 일정은 아마 11월쯤이 될것 같고요 2010년 4월 3일 미국에서 정식으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아이폰 발패때와 같이 이번에도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 사람들이 밤새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였으며 2010년 5월, 아이패드는 출시 28일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였다. 스티브잡스는 "아이패드 100만대 판매는 아이폰 100만대 판매까지 걸린 74일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기간 동안 달성됐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은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1200만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했으며, 150만개 이상의 전자책을 내려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패드의 발표로 인해 이전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태블릿PC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해. 마이크로소프트와 HP, 구글과 LG전자, 델, 에이서, 소니 등 관련업체들은 태블릿PC 출시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으며, 특히 삼성은 아이패드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2010년 5월 태블릿 PC를 출시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가 가지고 다니는 노트패드 정도의 사이즈로 컴퓨터를 쓰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최고의 기능은 터치스크린입니다. 우리가 쓰는 마우스가 아니고 손가락 끝으로 누르고 닫고 하는거죠. 우리가 쓰는 메거진 – 잡지 정도의 크기를 내가 들고 다니면서 인터넷도 쓰고 가볍게 그리고 얇고 가볍습니다. iPad에서 가장 먼저 주목하게 되는 점은 바로 두께와 무게입니다. 화면은 대각선 측정시 24.6cm로 보통 잡지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그리고 무게는 0.68kg, 두께는 1.34cm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면은 완만한 곡선으로 처리되어 쉽게 집을 수 있고, 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최대 10시간. 무선 가능, 음악 듣기 3G , 지도 (GPS), 메모, 켈린더, 연락처, 10만개의 app (프로그램) 이 나와있죠. 신문 (월스트릿 저널), 뉴스, 게임 그리고 책보기. 사진 감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살짝 눌러서 앨범을 열어보세요. 사진을 한 장씩 넘겨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쇼도 재생하고 사진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한국 영화나 드라마 다운로드는 문제가 있고요. 아직 한글과 호환이 안되는 부분도 있기에 사시기전에 꼭 더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