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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만점 천연 감기약 - 기침·콧물 뚝!
대추감초차와 인동등차로 감기 증상 개선해요감기가 시작되거나 콧물·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면 호흡기를 촉촉하게 하는 대추와 염증을 가라앉히는 감초로 차를 끓여 하루 2~3회 마셔요. 대추 60g과 감초 8g에 물 2.5L를 붓고 약한 불에서 30분간 끓인 뒤 한 번에 ½컵 정도씩 먹으면 돼요. 몸이 춥고 열이 나며 여기저기 ..
2011-12-22 4148
살을 빼지 못하는 사람들의 6가지 핑계
살을 빼지 못하는 사람들의 6가지 핑계 [코리아메디케어] 입력 2012.01.01 17:18 시간이 없다, 허기가 진다…엉터리 핑계 체중 조절은 그리 쉽지 않다. 그리고 당장 살빼기를 시작하기는 어렵다는 핑계는 많고도 많다. 몸에 좋은 음식을 조리할 시간이 없다거나 건강식품은 비싸다거나 너무 추워서(혹은 더워서) 운동하..
2012-01-02 4119
오십견 - 50대에 주로 발생하여, 오십견이라고.
어깨를 다친 기억도 없는데 어깨가 아프다. 좀 아프다 말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팔을 위로 들어 올리기가 어려워져 세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밥 먹을 때 숟가락을 들어 올리는 것도 힘들고, 화장실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 안 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보니 ‘오십견’이란다. 오십견이..
2011-12-22 4116
“식사량 40% 줄이면 수명 20년 연장된다”
“식사량 40% 줄이면 수명 20년 연장된다” 영국 건강노화연구소 동물실험 결과“건강은 소식(小食)에 있다”는 말이 있듯 식사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 수명이 크게 연장될 수 있다.3일 개막된 영국 왕립협회(Royal Society)의 여름철 과학전시회에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건강노화연구소는 유전자와 생활습관의 ..
2012-07-04 4093
잠을자도 `찌뿌듯`…건강을 부르는 좋은 수면법은?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찌뿌듯하고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원인은 잠을 충분히 못자거나 잠을 잤어도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사람은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 여러 가지 생리적인 변화 그리고 내분비계통의 변화도 일어난다. 특히 키가 많이 크는 시기인 어린이에서 사춘기까지는 성장호르몬 방출이 ..
2011-12-29 4093
요요현상 없는 닭가슴살 다이어트
일시적으로 몸무게만 줄이려고 적게 먹거나 굶으면 반드시 요요현상이 생긴다. 건강하고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고 요요현상도 없는 방법이 없을까? 해답은 닭가슴살이다. 닭가슴살은 100g 중 23g이 단백질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수분이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탄수화물과 지방이 거의 없어 최적의 다이어트 식품으..
2012-03-23 4085
뱃살 빼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 10가지
배가 나옵니다.. 근데 잘 안빠집니다..저도 한창 헬스클럽에 다니며 운동을 하고 있지만 운동만으로는 쉽게 뱃살 제거와 체중 조절하기가 쉽지가 않네요..운동에는 적절한 음식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될만한 음식 10가지를 소개합니다.<관련 포스팅>뱃살 빼는 운동과 다이어트 http://n..
2011-12-21 4048
양파의 효능
양파의 효능 (무엇이든물어보세요-벗길수록 놀라운 양파의 효능)
2012-03-20 4027
잠 잘 자려면 이렇게 하라
잠 잘 자려면 이렇게 하라 지방질 피하고 술·과식 숙면 방해 초콜릿·콜라·커피도 저녁땐 금물 잠을 잘 자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도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건강한 수면습관을 들이는데 좋다. 하지만 숙면을 방해하는 음식들이 있다. 또한 잠을 ..
2011-12-21 4024
술마시면 싸우는 사람, 미리 알아볼 수 있다
평소의 충동적 성격, 취하면 드러난다 술꾼의 행태는 다양하다. 엉엉 운다, 지나치게 가까운 척 한다, 낄낄거린다, 얼빠진 짓을 한다… 하지만 정말로 피하고 싶은 술꾼은 취하면 공격적이 되는 인물이다. 그런 술꾼을 미리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동적이고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타입이 ..
2011-12-22 4013
과음·과식 체중이 쑥쑥 심근경색 돌연사 조심
과음·과식 체중이 쑥쑥 심근경색 돌연사 조심 연말 스트레스, 우울증 부르기도 ■ 할러데이 시즌 건강 유의사항 늘어난 몸무게 빼기 어려워 만찬 앞 끼니 거르지 않도록 질식위험 떡은 천천히 먹어야 할러데이 시즌에는 아무래도 연말을 정리하는 차분함보다는 들뜬 마음에 건강을 소홀히 하기 쉽다. 잦은 ..
2011-12-21 3990
우리 몸의 지방을 태우는 음식들
살코기ㆍ녹차ㆍ통곡물ㆍ고추 등 음식에 따라 특별히 열을 더 많이 내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먹으면 칼로리를 태우는 것이다. 또 어떤 음식들에는 신진대사를 더욱 활발하게 해주는 영양소와 화합물이 들어있다. 미국 건강잡지 헬스닷컴은 특별히 지방을 많이 태우는 음식들을 최근 소개했다. ◆ 통곡물 통..
2011-12-29 3981
마사지?
경락 마사지, 받아보셨습니까? 타이 마사지.스포츠 마사지.아로마 마사지.스웨덴식 마사지는요? 누굴 퇴폐이발소나 드나드는 사람으로 아냐고요? 그럴 리가요. 요즘은 고부 간에, 연인끼리도 팔짱 끼고 가는 곳이 마사지숍이란 걸 설마 아직 모르실까요. 웰빙 바람, 찜질방 열풍을 타고 한껏 부풀어 오른 마사지 붐..
2011-12-21 3957
알츠하이머병 예방하는 두뇌 건강법
최근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주인공 수애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서 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의 효과적인 치료법은 바로 예방!CNN 의학전문기자였던 진 카퍼가 10여 년간 뇌 의사들을 취재하며 찾아낸 뇌 건강법을 소개한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품을 먹어라 매끼 항산화 성분이 풍부..
2011-12-22 3949
봄 입니다, 피부 대청소 하셔야죠
봄 입니다, 피부 대청소 하셔야죠'딥 클렌징' 4단계 봄이다. 겨우내 쌓였던 각질과 노폐물을 시원하게 떨어낼 때 비로소 피부는 봄을 맞는다. 각질이 두꺼우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흡수가 잘 안 되고 들뜨기 마련. 갇혀있던 독은 피부색을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1단계- 비누보단 폼 클렌저 딱딱한 비누..
2012-03-28 3944
잠을 잘 자야 면역력도 높아지는 법
잠을 잘 자야 면역력도 높아지는 법 ■ 오버-더-카운터용 수면 유도제 어떤 게 있나 잠 못들고 숙면 못이룰 땐 한시적 복용하는 것도 필요 2주 이상 의존하진 말도록 밤에 잠을 제대로 자야 면역력도 높이고, 질병 예방 및 건강 유지에 도움된다. 전문가들의 권하는 성인의 수면시간은 7~9시간 정도. 얼마나 자..
2011-12-21 3937
자다 일어나서 자주 소변을 본다면…
혹시 콩팥병? 자다가 자주 일어나 소변을 보거나 눈 주위와 손발이 부어올 경우, 소변에 이상이 있을 경우, 혈압상승, 전신가려움 증 등의 증상으로 고통받는다면 콩팥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만성콩팥병 3기 이후부터 증상이 나타나는데 심부전, 뇌졸중과 협심증, 심근경색을 포함하는 심장-뇌혈관질환, 대사성골..
2011-12-28 3926
만병의 근원 내장비만, 탈출하기 위한 다이어트는?
건강의 적신호로 여겨지는 내장비만이 소리 없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 뚱뚱하지 않아 방심하고 있다가 검사를 통해 내장비만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도 흔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마른 몸매로 비만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개그맨 장동민도 지난 해 한 TV 프로그램에서 내장비만이라는 진단을..
2012-11-18 3915
디카페인 커피, 두뇌 노화 늦춰준다
당뇨병 따른 지력감퇴 예방 효과 디카페인 커피가 두뇌의 노화 방지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대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성인 당뇨병에 관한 연구에서 카페인 없는 커피를 5개월간 마시게 한 결과 뇌 속에서 당분의 대사작용이 더 활발해지는 것을 관측했다. 성인 당..
2012-02-06 3822
쇠고기 부위
쇠고기 부위 10가지와 29가지로 나눈 부위
2011-12-23 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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