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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도, 태국, 그리고 카레비안 섬 나라에서 쉽게 먹을수 있는 로티를 소개하겠습니다. 로티라는 단어는 인도의 Sanskrit 단어로 "빵"이라는 뜻입니다. 이녀석은 아주 쉽게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쉽게 먹을수 있으며 여기 미국에서도 말레이시아, 버마 혹은 카레비안 섬 나라 혹은 인도 음식점에서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인도에서 출발해 파키스탄/네팔 음식이며 지금은 많은 나라들이 각 지방에 맟추어져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Tortilla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로티는 Yeast가 없습니다. 가까운 사촌으로는 인도의 Naan이 있고, "난" 은 Yeast가 들어갑니다. 피타 브레드 와 비슷하죠. 인도인의 주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인에게는 밥 이있으면 인도인에게는 로티와 난이 존재하죠. 짜파티라고 도 부르죠. 로티도 탄도리 로티 등이 있고, 보통은 버터를 발라서 먹습니다. 로티(Roti) - 북인도에서 만드는 빵의 일반적인 명칭입니다. 어느 지역에서는 짜파티라고 하지 않고 그냥 로티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개 성인의 경우 한 끼 식사에 4-6장 정도를 먹는데, 종류는 꽤 많은 종류가 나와있습니다. 맛있을것 같지 않으세요. 아마...처음은 모르시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생각도 나고 정이가는 녀석입니다. 인도 로티: 로티 차나이: 인도의 영향을 받은 말레이시아 혹은 인도네시아 버젼입니다. 태국 버젼: 그린 치킨 커리 와 로티. 바나나와 설탕을 혼합해서 만든 로티. 이것 역시 태국 버젼. 카레비안 섬 나라의 로티: 가지각색의 로티: |